공정 개발·시생산·분석 체계 구축·배지 최적화 등 기술 지원 수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아미코젠은 인도 글로벌 제약회사가 추진 중인 항생제 원료 생산 기술이전 프로젝트에서 계약상 주요 개발·검증 단계인 '마일스톤 6'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일스톤 6은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설정된 핵심 이정표 중 여섯 번째 단계로, 공정 안정성과 생산 재현성, 분석 적합성 등 항생제 원료 생산 기술이전의 실질적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증하는 과정이다. 아미코젠은 공정 개발부터 시생산·생산 지원, 분석 체계 구축, 배지 최적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인도 제약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미코젠이 공급하는 효소 및 항생제 공정용 레진을 실제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미코젠 측은 "이는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고객 공정 내에서 자사 제품과 기술의 기여도가 검증되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라며 "회사는 기술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고객 일정과 품질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실행 역량을 갖추고 있다. 향후 단계도 계약에 따라 설정된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