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이 올해 경영 실적이 개인 정보 유출 피해 이전인 2024년 수준에 근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개최된 2025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비핵심 자회사 매각, 무선 가입자 감소로 매출이 2024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다만 영업이익은 2024년 수준에 근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CFO는 "통신 사업과 AI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향상하고 AI 사업에서 선택과 집중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며 "데이터센터도 새로운 매출과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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