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2일 대중교통 요금 환급과 모빌리티·생활 할인 혜택을 결합한 'K-패스 신용카드'와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패스는 만 19세 이상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 일부를 환급하는 정부 지원 제도다.

BNK경남은행 카드는 전국 대중교통 요금 환급에 모빌리티 할인과 생활 할인 서비스를 더했다. 결제일 차감 청구 방식이다.
K-패스 신용카드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중교통 요금 15%, 전기차 충전·누비자·따릉이·어울링 등 친환경 모빌리티 10% 할인된다.
생활 분야는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10%, 이동통신요금 5%, 온라인 쇼핑·배달앱 5%, 넷플릭스·유튜브 등 OTT 구독 5%, 올리브영·시코르 등 뷰티 5% 할인된다.
K-패스 체크카드는 모빌리티 분야 대중교통 15%, 친환경 모빌리티 5% 할인과 생활 분야 병원·약국·커피전문점·편의점 10%, 토익·TEPS 등 어학시험 2000원 캐시백 혜택이 있다.
전월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 시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신용카드 최대 1만6000원, 체크카드 최대 1만원이다.
이주형 AI·디지털그룹 부행장은 "K-패스 카드로 대중교통 요금 환급과 생활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며 "출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고객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4월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연다. 발급 익월 말까지 대중교통 요금 5000원 이상 이용 시 5000원 환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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