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일 오후 4시42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 발전 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돼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안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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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에 따른 화재 등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풍력 발전 단지 내 발전기 1기가 기둥 중간 부위가 꺾이면서 도로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기 파손 원인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자는 "도로에 풍력 발전기 1대가 도로에 넘어져 있다"며 "도로를 가로막고 있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고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