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준경 전 음성부군수가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괴산 대전환'을 약속했다.
이 전 부군수는 2일 괴산군청에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군은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주거 여건 악화로 지역소멸 위기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축산업과 산림, 복지, 관광, 정주 여건, 일자리 등 5대 구조개혁을 통해 괴산의 미래를 근본부터 다시 설계할 것"이라며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 출신인 이 전 부군수는 청주 운호고와 청주대학교를 졸업한 뒤 공직에 입문해 32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그는 충북도 관광항공과장, 농업정책과장, 음성부군수 등을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