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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UCL 8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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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리그 페이즈가 종료됐고, 16강 직행이 확정된 1~8위 팀, 16강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얻은 9~24위까지의 팀들이 확정됐다. 아스널은 8경기 전승과 함께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무려 5개 팀(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시티)이 16강에 진출하는 진귀한 장면도 나왔다.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의 극장골에 힘입은 벤피카(포르투갈)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꺾고 24위로 PO 진출 막차를 탑승했다.

[리스본 로이터=뉴스핌] 벤피카의 트루빈 골키퍼(가운데)가 29일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팀을 PO에 진출시키는 헤더골을 넣었다. 2026.01.29 wcn05002@newspim.com

◆ 아약스 vs 올림피아코스(1-2)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선제골을 넣었지만 아약스의 카스페르 돌베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34분 산티아고 에세의 결승골에 힘입어 18위로 PO에 진출했다.

◆ 아스널 vs 카이라트 알마티(3-2)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와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이 이른 시간에 연속골을 넣으며 손쉽게 앞서 나가는 듯했다. 그러나 카이라트가 두 골을 만회해 긴장감이 높아졌고, 아스널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8전 전승을 완성했다.

◆ AS 모나코 vs 유벤투스(0-0)

모나코는 홈에서 과감하게 라인을 올렸지만, 유벤투스의 단단한 수비를 끝내 뚫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역습 상황에서 몇 차례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마무리가 아쉬웠고, 양 팀은 무득점으로 승점을 나눴다.

◆ 아틀레틱 클루브 vs 스포르팅 CP(2-3)

아틀레틱은 오이안 산세트와 고르카 구루세타의 골로 앞서면서도, 후반 실점으로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스포르팅은 후반 17분에 터진 트린캉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4분에 알리송 산토스가 극적인 역전골을 넣어 3-2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보되/글림트(1-2)

아틀레티코는 전반 이른 시간부터 알렉산더 쇠를로트의 골로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 보되/글림트는 여기서 무너지지 않았다. 연속 2골을 퍼부은 보되는 결국 역전승과 함께 23위로 PO에 진출했다.

◆ 레버쿠젠 vs 비야레알(3-0)

레버쿠젠은 말릭 틸만의 멀티골과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프리킥으로 완승을 거두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비야레알은 중원 싸움에서 밀리며 슈팅과 결정력 모두에서 뒤처졌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인테르(0-2)

양 팀은 후반 막바지까지 골을 넣지 못하며 승부는 무승부로 흘러갔다. 하지만 후반 36분에 터진 페데리코 디마르코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4분에 터진 앤디 디우프의 골로 인테르가 값진 승리를 거뒀다.

◆ 클뤼프 브뤼허 vs 마르세유(3-0)

클뤼프 브뤼허는 전반 선제골 이후 역습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마르세유는 승리가 필요했지만 수비 뒷공간을 반복해서 내주며 3실점 패배를 당했다.

[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토트넘 선수들이 29일에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1.29 wcn05002@newspim.com

◆ 프랑크푸르트 vs 토트넘(0-2)

프랑크푸르트는 초반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점차 토트넘에 밀렸다. 토트넘은 랑달 콜로 무아니의 선제골과 도미닉 솔랑키의 득점으로 두 골을 기록하며 또 한 번 클린시트 승리를 챙겼다.

◆ 바르셀로나 vs 코펜하겐(4-1)

코펜하겐은 빅토르 다다손의 이른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하피냐, 마커스 래시포드가 연속 골을 넣으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 리버풀 vs 가라바흐(6-0)

리버풀은 센터백인 버질 반 다이크가 무려 3도움을 기록해 공·수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가라바흐는 수비적으로 내려섰지만 실수와 세트피스 수비 불안으로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 맨체스터 시티 vs 갈라타사라이(2-0)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잡은 뒤, 라얀 셰르키의 추가골로 승부를 굳혔다. 갈라타사라이는 역습 찬스를 몇 차례 잡았지만 마무리가 부족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 파포스 vs 슬라비아 프라하(4-1)

파포스는 블라드 드라고미르, 브루누 펠리피, 안데르송 실바 등이 골을 나눠 넣으며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동점골을 넣고도 후반 추가 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PSG의 비티냐(왼쪽)와 뉴캐슬의 토날리가 29일에 열린 UCL 경기에서 경합하고 있다. 2026.01.29 wcn05002@newspim.com

◆ 파리 생제르맹 vs 뉴캐슬 유나이티드(1-1)

파리 생제르맹은 비티냐의 선제골로 상위 8위 확정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조 윌록의 동점골로 뉴캐슬이 균형을 맞추며 두 팀은 무승부를 거둬 16강 직행에 나란히 실패했다.

◆ PSV 에인트호번 vs 바이에른 뮌헨(1-2)

PSV 에인트호번은 높은 라인으로 압박했지만 그 공간을 노출하며 실점을 허용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해리 케인이 이번에도 결승골을 넣으며 2위를 지켰다.

◆ 위니옹 생질 루아즈 vs 아탈란타(1-0)

위니옹 생질 루아즈는 촘촘한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골 찬스를 만들었고,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아탈란타는 공격이 답답했고,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만들지 못한 채 한 골 차 패배를 기록했다.

◆ 벤피카 vs 레알 마드리드(4-2)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벤피카는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멀티골과 추가 득점에 이어, 종료 직전 골키퍼 트루빈의 극적인 골까지 더해 4–2 역전승을 거두며 24위로 PO 막차를 탔다.

◆ 나폴리 vs 첼시(2-3)

나폴리는 전반에 두 골을 몰아치며 유리하게 출발했지만, 후반 체력 저하와 수비 실수로 흐름을 내줬다. 첼시는 교체 카드와 전술 변화로 세 골을 연속해서 뽑아내 3–2 역전승을 거두며 6위로 16강에 직행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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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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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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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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