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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리그 페이즈가 종료됐고, 16강 직행이 확정된 1~8위 팀, 16강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얻은 9~24위까지의 팀들이 확정됐다. 아스널은 8경기 전승과 함께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무려 5개 팀(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시티)이 16강에 진출하는 진귀한 장면도 나왔다.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의 극장골에 힘입은 벤피카(포르투갈)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꺾고 24위로 PO 진출 막차를 탑승했다.

◆ 아약스 vs 올림피아코스(1-2)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선제골을 넣었지만 아약스의 카스페르 돌베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34분 산티아고 에세의 결승골에 힘입어 18위로 PO에 진출했다.
◆ 아스널 vs 카이라트 알마티(3-2)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와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이 이른 시간에 연속골을 넣으며 손쉽게 앞서 나가는 듯했다. 그러나 카이라트가 두 골을 만회해 긴장감이 높아졌고, 아스널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8전 전승을 완성했다.
◆ AS 모나코 vs 유벤투스(0-0)
모나코는 홈에서 과감하게 라인을 올렸지만, 유벤투스의 단단한 수비를 끝내 뚫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역습 상황에서 몇 차례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마무리가 아쉬웠고, 양 팀은 무득점으로 승점을 나눴다.
◆ 아틀레틱 클루브 vs 스포르팅 CP(2-3)
아틀레틱은 오이안 산세트와 고르카 구루세타의 골로 앞서면서도, 후반 실점으로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스포르팅은 후반 17분에 터진 트린캉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4분에 알리송 산토스가 극적인 역전골을 넣어 3-2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보되/글림트(1-2)
아틀레티코는 전반 이른 시간부터 알렉산더 쇠를로트의 골로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 보되/글림트는 여기서 무너지지 않았다. 연속 2골을 퍼부은 보되는 결국 역전승과 함께 23위로 PO에 진출했다.
◆ 레버쿠젠 vs 비야레알(3-0)
레버쿠젠은 말릭 틸만의 멀티골과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프리킥으로 완승을 거두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비야레알은 중원 싸움에서 밀리며 슈팅과 결정력 모두에서 뒤처졌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인테르(0-2)
양 팀은 후반 막바지까지 골을 넣지 못하며 승부는 무승부로 흘러갔다. 하지만 후반 36분에 터진 페데리코 디마르코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4분에 터진 앤디 디우프의 골로 인테르가 값진 승리를 거뒀다.
◆ 클뤼프 브뤼허 vs 마르세유(3-0)
클뤼프 브뤼허는 전반 선제골 이후 역습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마르세유는 승리가 필요했지만 수비 뒷공간을 반복해서 내주며 3실점 패배를 당했다.

◆ 프랑크푸르트 vs 토트넘(0-2)
프랑크푸르트는 초반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점차 토트넘에 밀렸다. 토트넘은 랑달 콜로 무아니의 선제골과 도미닉 솔랑키의 득점으로 두 골을 기록하며 또 한 번 클린시트 승리를 챙겼다.
◆ 바르셀로나 vs 코펜하겐(4-1)
코펜하겐은 빅토르 다다손의 이른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하피냐, 마커스 래시포드가 연속 골을 넣으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 리버풀 vs 가라바흐(6-0)
리버풀은 센터백인 버질 반 다이크가 무려 3도움을 기록해 공·수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가라바흐는 수비적으로 내려섰지만 실수와 세트피스 수비 불안으로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 맨체스터 시티 vs 갈라타사라이(2-0)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잡은 뒤, 라얀 셰르키의 추가골로 승부를 굳혔다. 갈라타사라이는 역습 찬스를 몇 차례 잡았지만 마무리가 부족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 파포스 vs 슬라비아 프라하(4-1)
파포스는 블라드 드라고미르, 브루누 펠리피, 안데르송 실바 등이 골을 나눠 넣으며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동점골을 넣고도 후반 추가 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 파리 생제르맹 vs 뉴캐슬 유나이티드(1-1)
파리 생제르맹은 비티냐의 선제골로 상위 8위 확정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조 윌록의 동점골로 뉴캐슬이 균형을 맞추며 두 팀은 무승부를 거둬 16강 직행에 나란히 실패했다.
◆ PSV 에인트호번 vs 바이에른 뮌헨(1-2)
PSV 에인트호번은 높은 라인으로 압박했지만 그 공간을 노출하며 실점을 허용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해리 케인이 이번에도 결승골을 넣으며 2위를 지켰다.
◆ 위니옹 생질 루아즈 vs 아탈란타(1-0)
위니옹 생질 루아즈는 촘촘한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골 찬스를 만들었고,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아탈란타는 공격이 답답했고,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만들지 못한 채 한 골 차 패배를 기록했다.
◆ 벤피카 vs 레알 마드리드(4-2)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벤피카는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멀티골과 추가 득점에 이어, 종료 직전 골키퍼 트루빈의 극적인 골까지 더해 4–2 역전승을 거두며 24위로 PO 막차를 탔다.
◆ 나폴리 vs 첼시(2-3)
나폴리는 전반에 두 골을 몰아치며 유리하게 출발했지만, 후반 체력 저하와 수비 실수로 흐름을 내줬다. 첼시는 교체 카드와 전술 변화로 세 골을 연속해서 뽑아내 3–2 역전승을 거두며 6위로 16강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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