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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통미 살린 '삼족오등' 상시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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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성과 야간 안전 확보로 긍정적 평가
단양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온달문화축제 기간 동안 설치·운영한 '삼족오등' 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이후에도 상시 유지·관리하며, 전통미를 살린 야간경관 조성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시 운영은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진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과 지속 운영 요청을 반영해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야간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일회성 연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성과 관리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단양 시가지에 설치된 삼족오등.[사진=단양군] 2026.01.19 choys2299@newspim.com

 

축제가 끝난 뒤에도 꺼지지 않은 삼족오등의 은은한 불빛은 온달문화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동시에, 단양의 밤을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따뜻한 조명은 거리 전반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낮과는 또 다른 '머물고 싶은 단양의 밤'을 선사하고 있다.

삼족오등 야간조명에 대해 주민과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 "야간 보행이 한결 안전해졌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계절과 시기에 따라 변화를 주는 야간경관 연출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삼족오등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단양의 전통과 이야기를 담은 빛"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의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야간경관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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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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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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