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PBA] 팀리그 PS 대진 확정…웰컴 2위 직행, 우리금융 5라운드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당구(PBA) 팀리그 정규시즌이 막을 내리고, 포스트시즌 대진이 확정됐다. 정규시즌 1위는 SK렌터카가 이미 확정한 가운데 최종 2위와 3위는 마지막 날 가려졌다. 웰컴저축은행은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로 내려갔다.

웰컴저축은행은 1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최종일 경기에서 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4-2 승리를 거뒀다. 반면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에 1-4로 패했다.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일정표. [사진=PBA]

이로써 두 팀은 나란히 27승 19패, 승점 79로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세트 득실률에서 웰컴저축은행이 1.183을 기록하며 1.145의 하나카드를 제치고 종합 2위에 올라섰다. 웰컴저축은행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하나카드는 종합 3위로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르게 됐다.

이제 PBA 팀리그는 13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포스트시즌은 각 라운드 우승 팀들이 승점 순위에 따라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PBA 팀리그 정규시즌 1위 SK렌터카. [사진=PBA]

13일에는 4위 우리금융캐피탈과 5위 크라운해태가 와일드카드전(2전 2선승제)을 치른다. 와일드카드전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1승 어드밴티지를 안고 출발한다. 와일드카드전 승자는 14~15일 3위 하나카드와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에서 맞붙는다.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16일부터 2위 웰컴저축은행과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를 치르며,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1위 SK렌터카와 파이널(7전 4선승제)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플레이오프가 조기 종료될 경우 파이널 일정은 하루 앞당겨질 수 있다.

PBA 팀리그 정규시즌 최종 순위. [사진=PBA]

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NH농협카드와 5라운드 최종전에서 1-4로 패했지만, 앞서 10일 휴온스를 꺾으며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7승 2패(승점 22)를 기록하며 2위 하이원리조트(8승 1패·승점 20)를 따돌렸다.

2024~25시즌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우승으로 구단 역사상 첫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고, 두 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성공했다.

PBA 팀리그 5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 [사진=PBA]

최종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은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를 엔트리에서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섰다. 1세트 사파타-엄상필 조가 몬테스-마요르 조에 패했고, 2세트에서도 연패를 당하며 끌려갔다. 3세트에서 사파타가 마민껌을 꺾으며 반격에 나섰지만, 이후 세트를 내주며 패배를 피하지는 못했다.

경기 후 우리금융캐피탈 리더 엄상필은 "팀 창단 후 처음으로 라운드 우승을 차지해 의미가 크다"며 "포스트시즌에서는 더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5라운드 MVP(상금 100만원)는 스롱이 차지했다. 스롱은 5라운드에서 11승 2패(단식 5승, 복식 6승 2패), 애버리지 1.406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스롱은 "진짜 MVP는 팀원들이다. 동료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