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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새해맞이 소상공인 민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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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등 찾아 상인 애로사항 청취
시설 현대화 등 핵심 사업 소통·공유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행복로와 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상권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1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에는 상권진흥센터를 비롯해 제일시장, 의정부시장, 행복로 일원,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등이 포함됐으며 관내 주요 상인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한 뒤 상권 곳곳을 걸어서 둘러보며 시설과 보행 환경을 직접 살폈다.

의정부시, 주요 상권을 방문해 상인들 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의정부] 2026.01.12 atbodo@newspim.com

간담회에서는 올해 본격 추진되는 '행복로 보행친화거리 조성사업'과 '2026년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 계획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상권별 맞춤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점검단은 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 행복로 일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권별 특성과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지하도상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전기·설비·내부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관내 주요 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새해 민생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의정부] 2026.01.12 atbodo@newspim.com

의정부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도비를 포함해 약 5억 원을 투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천장 개폐기 보수, 전동 창호 교체, 누수 보강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현대화해 시민들의 방문을 늘리고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복로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보행 환경과 시설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지역 상권의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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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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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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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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