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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촉구'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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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산시-울산광역시,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촉구
공동선언문·시민 서명부 17일 국토부 제출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과 울산광역시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이 나왔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조현일 경산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16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를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조현일 경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16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촉구하는 공동선언문를 채택하고 기념활영하고 있다. 사진 위 왼쪽부터 조지연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사진=경산시] 2025.12.16 nulcheon@newspim.com

공동 선언문에는 △국가 기간산업의 안정성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국가적 이익 적극 발굴 및 공유 △영남권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 성장 기여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강화 △본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의 국민과 기업, 지역 사회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지역 기업체,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목표한 10만 명을 훌쩍 넘어 16만 명이 넘는 시민이 뜨거운 열기로 서명 운동에 참여해 주셨다"며 "오늘 서명한 공동 선언문과 함께 16만 시민의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뜨거운 염원을 그대로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 국민의힘)은 "지난 9월 경북도, 울산광역시, 경산시와 함께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토교통부에 범시민의 뜻을 담은 16만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시와 경북도, 울산광역시는 이날 채택한 공동 선언문과 시민 서명부를 오는 17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26~2030)'을 조만간 고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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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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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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