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8분쯤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리의 한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2분 만인 29일 오전 1시 4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식당 건물이 반소되고 집기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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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북부소방서[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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