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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바이오株 훈풍에 415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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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5% 상승 마감…에이비엘바이오 29.95%, 리가켐바이오 17.56%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415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 중심의 쏠림장이 완화되며 바이오, 자동차, 금융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포인트(1.07%) 오른 4150.39에 마감했다. 기관이 857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39억원, 427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2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4.00 포인트(1.07%) 상승하며 4150.39로, 코스닥은 22.24 포인트(2.52%) 상승한 906.51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00원 상승한 1466.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5.11.12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53%), 현대차(2.42%), KB금융(3.06%), 두산에너빌리티(0.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7%), HD현대중공업(0.37%), 기아(2.24%) 등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39%), SK하이닉스(-0.32%), 삼성전자우(-0.38%)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24포인트(2.52%) 오른 906.5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14억원, 1241억원 사들이는 가운데 개인은 3996억원 팔아치웠다.

알테오젠(7.25%), 에코프로비엠(1.11%), 에이비엘바이오(29.95%), 펩트론(10.53%), HLB(3.07%), 리가켐바이오(17.56%), 삼천당제약(4.81%)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0.53%), 레인보우로보틱스(-1.38%), 파마리서치(-1.25%) 등은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반도체 쏠림현상이 완화되며 특히 바이오, 은행, 석유화학, 자동차 등 소외주와 가치주를 중심으로 순환매가 전개되고 있다"며 "대형주 쏠림 또한 완화되면서 중·소형주와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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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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