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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매출 23배↑ 캠브리콘① 투자안목 입증 '슈퍼개미'의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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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3개분기 매출 23배↑
캠브리콘 추가매수 슈퍼개미 '장젠핑', 5대주주로
장젠핑 핵심주주 9개주 중 2Q 신규매수 7개주
AI 집중된 투자방향, 수익성∙주가 상승세 뚜렷
'집중투자, 장기보유, 성장주' 장젠핑 투자전략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후 4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AI 반도체 제조사 '한무기(寒武紀∙Cambricon∙캠브리콘 688256.SH, 이하 캠브리콘으로 통일)'가 폭발적인 3분기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며 그 잠재력을 다시금 입증한 가운데, 놀라운 실적만큼 시장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슈가 등장했다.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슈퍼개미' 즉 '큰손 개인투자자' 장젠핑(章建平)이 3분기 캠브리콘의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5대 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AI 시대와 함께 스타주로 탄생한 캠브리콘을 집중 매수해온 장젠핑의 투자적 안목이 다시금 조명되면서 그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제2의 캠브리콘처럼 스타주가 탄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올해 2분기 그가 신규 매수한 7개 종목들이 재평가 되고 있다.

[사진 = 캠브리콘 공식 홈페이지] '한무기(寒武紀∙Cambricon∙캠브리콘 688256.SH, 이하 한무기로 통일)'의 주력 제품 이미지.

◆ 캠브리콘 3개 분기 매출 '23배 폭증'

10월 18일 캠브리콘이 공개한 3분기 실적 성적표에 따르면 3분기 단일 분기 영업수익(매출)은 17억2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2.52% 늘었고, 3개 분기(1~3분기) 매출은 46억700만 위안으로 2386.38% 폭증했다.

앞서 캠브리콘은 올 한해 매출은 50억~7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3분기까지의 매출 성장세를 고려해보면 연간 목표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6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1.47% 늘었고, 3개 분기 순이익은 16억500만 위안으로 321.49%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0 pxx17@newspim.com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상장한 2020년부터 5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행진을 이어간 캠브리콘은 올해 1분기 처음으로 흑자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상반기에도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상반기 매출은 28억8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7.82%의 폭발적 성장을 이뤄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5.82% 증가한 10억3800만 위안으로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됐다.

상반기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클라우드 제품군이었다. 해당 기간 사업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클라우드 제품군의 매출 비중은 99.6%에 달했다. 2024년 연간 기준으로도 99.3%를 차지했다.

2025년 상반기 한무기의 클라우드 쓰위안 시리즈 칩셋은 지속적으로 출하량을 확보했고,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대형언어모델(LLM)을 비롯한 다양한 AI 학습 및 추론 업무에 활용됐다.

엔비디아 H100 칩의 80% 성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 쓰위안 590을 비롯해 2026년 양산 예정인 쓰위안 690 시리즈는 향후 한무기의 실적 성장에 강한 성장 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분기 단독 매출액은 17억6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25.01%, 전 분기 대비 59.19% 상승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억8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97%, 전 분기 대비 92.03% 늘었다. 2분기와 비교할 때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2% 감소했고, 순이익은 16.98% 줄어든 셈이다.

캠브리콘은 지속적인 시장 확장과 AI 응용의 적극적 지원을 3분기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꼽았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어가면서 3분기 투입된 연구개발 비용은 2억5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05%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95%에 달한다.

3개 분기 누적 R&D 투자비용은 7억1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5% 늘었고, 매출 대비 비중은 15%를 웃돌았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0 pxx17@newspim.com

◆ '중국판 엔비디아∙한왕' 수식어 AI 칩 대표주

2020년 7월 20일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상장한 캠브리콘은 중국 본토 A주를 대표하는 AI칩 상장사다.

캠브리콘은 7nm 첨단 공정 기반의 물리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쓰위안(思元) 100', '쓰위안 220', '쓰위안 270', '쓰위안 290', '쓰위안 370' 등 여러 핵심 칩 개발을 통해 제품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지난 2018년 5월 공개된 'MLU100' 모델은 중국 최초의 클라우드 AI 칩으로 기록돼 있다.

독자 개발한 AI 칩과 통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엣지-단말이 하나로 연결된 지능형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한 상태다.

개발한 제품들은 대형언어모델(LLM) 훈련 및 추론, 스마트 비전, 음성 처리, 추천 시스템 등 대표적인 AI 응용 시나리오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을 뿐 아니라 통신사, 금융, 인터넷 등 여러 주요 산업에서 대규모로 도입되며 강력한 시장 적응력과 업계 침투력을 입증했다.

AI 칩의 기술국산화 선도주자로 평가되며 '중국판 엔비디아'로도 불리는 캠브리콘은 주식시장에서는 한왕(寒王, 한무기 왕)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붙는다.

지난 8월 28일 캠브리콘은 A주 황제주라 불리는 귀주모태(600519.SH)의 주가를 추월하며 '신흥 황제주'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올해 들어 캠브리콘의 주가는 7월 들어서는 107% 이상, 8월 말 연내 최고점 기준으로는 140% 이상 올랐다. 이후 조정 단계를 거치며 10월 17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는 상승폭이 90%로 축소된 상태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미국의 대중국 공급망 규제 압박 속 중국 당국의 엔비디아의 대항마 육성 의지가 더욱 커진 가운데, 정부라는 강력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빠르게 성장할 한무기에 대한 기대감이 자금을 빨아들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중국 현지 온라인 상에서는 불한이율(不寒而票)이라는 사자성어가 한무기 버전의 신조어로 재탄생해 유행하고 있다. 본래 불한이율은 '춥지 않음에도 떨다'라는 뜻으로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묘사하는 사자성어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寒)을 한무기(寒武紀)에 빗대, 한무기 주식을 보유하지 못해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현상을 비유하는 말로 쓰여지고 있다. 한무기를 향한 투자 열풍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매출 23배↑ 캠브리콘② 투자안목 입증 '슈퍼개미'의 포트폴리오>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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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원유 600만 배럴 도입"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를 도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총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긴급 도입은 한국과 UAE 양국 간 전략경제협력의 결실"이라며 "우리 항공 방공 시스템인 천궁이 UAE의 안보를 지키듯, UAE의 원유가 우리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돼 있는 상황"이라며 "다수의 유조선,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통과를 대기하고 있다. 우리가 도입하는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정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원유의 20~3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 통로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UAE 대체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을 즉시 접안토록 하고, UAE 국영석유회사가 항구 내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한 시일 내에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이어 "이번 유조선 2척 이외에도 대체항만을 통한 원유도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600만 배럴은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2배가 넘는 양이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을 살펴보면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은 10억3000만 배럴이며, 1일 평균 사용량은 282만 배럴 상당이다.  강 실장은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원유 긴급도입은 원유 수입 안정화는 물론,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유가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청와대는 현지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국내 유류 시장 가격이 급등한 것이 시장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강 실장이 이날 브리핑을 갖고 원유 추가 도입을 발표한 것도 과도하게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정유·주유업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고이자, 국민들에게 다각적으로 원유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 심리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보통 원유 가격은 현지에서 가격이 오르고 나면 2주 있다가 국내에 반영되는 것이 맞다.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며 "현지에서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바로 국내 기름값이 올랐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이 대통령도 어제 이를 지적했다"고 짚었다. 이에 덧붙여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208일, 즉 7개월 분에 해당하는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될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때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체 공급 방안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실장은 대체 공급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강 실장은 "(협의 중인) 나라를 다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원유 수급은 국가 간 경쟁처럼 돼 있어서 우리나라가 어디를 통해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the13ook@newspim.com 2026-03-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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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돌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이 본 영화가 됐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는 영화의 주역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더한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무려 다섯 번째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배우로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쇼박스]  극장을 나선 뒤에도 그치지 않는 '왕과 사는 남자'의 짙은 여운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쓸쓸했을 단종, 현세에 태어났다면 사랑 듬뿍 받으며 자기 꿈을 펼치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맘 아파서 다시 한번 보러 갑니다"(네이버, symo****), "N차 관람으로 아빠랑 둘이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디테일과 복선이 있다는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정말 다르더라구요"(CGV, 진정한****), "단종 눈 볼 때마다 그냥 심장에서 열이 울컥 올라오고 눈물이 맺힌다. 사람 사이 따뜻함과 역사의 슬픔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CGV, 뚜밥****), "레전드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또 보고싶음"(메가박스, Mx****), "관객으로 입장해서 백성으로 퇴장함"(무명의 더쿠) 등 N차 관람을 부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과 가슴 뜨거운 감동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천만 고지를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는 앞으로도 눈부신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한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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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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