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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与执政党支持率"脱钩" 政治版图分化加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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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20日电 韩国总统李在明与执政党共同民主党的支持率"脱钩"现象正日益明显。最新民调显示,李在明支持率(施政好评率)仍维持在50%中段水平,而共同民主党的支持率则跌破40%,两者间的差距不断扩大。

图为6月25日,韩国总统李在明在光州国立亚洲文化殿堂与社会各界沟通。【图片=总统办公室提供】

根据民调机构韩国盖洛普与四家调查机构联合开展的全国指标调查(NBS),李在明的施政支持率分别为54%与56%,而共同民主党均为39%。换算差距,盖洛普调查中两者相差15个百分点,NBS调查中差距更达17个百分点。

分析指出,这种"脱钩"现象源于总统与党内在改革步调与方式上的冲突。尤其是在以检察改革为起点、延伸至司法改革的过程中,李在明与党首郑清来之间的分歧,加上国政监查期间共同民主党的特立独行及对最高法院长曹喜大的过度攻击导致民众好感下降,对党支持度造成负面影响。

韩国盖洛普于14日至16日对全国18岁以上1001人进行调查,结果显示,54%受访者给李在明好评,比9月第四周调查下降1个百分点;给出差评的受访者为35%,持保留态度的占10%。

NBS的结果亦相似,在13日至15日对1000名成年男女的调查中,好评率为56%,差评率为35%,无意见者占9%。与前期调查相比,好评率下降1个百分点,差评率上升1个百分点。

分析认为,李在明支持率小幅下滑,是"利好与利空交织"的结果。民生、经济与外交事务既被视为优点,也成为争议焦点,社会评价出现两极分化。围绕执政党攻击曹喜大、柬埔寨韩国公民绑架事件、中国游客免签入境风波以及首都地区房地产调控等事件皆构成负面因素。但股市上涨、发放民生补贴及即将举行的APEC峰会等利好则部分抵消了不利影响。

在韩国盖洛普调查中,共同民主党支持率为39%,最大在野党国民力量党为25%,两党均较前期上升1个百分点。改革新党与祖国革新党分别为3%,进步党为1%。

NBS调查中,民主党支持率同样为39%,国民力量党为23%,分别较前次下降2个百分点与上升1个百分点。未选择政党的受访者比例高达29%,显示中间层对主要政党普遍失望。

分析认为,民主党支持率下滑的主要原因在于自身行为引发的民意流失。近期国政监查期间,民主党拒绝允许曹喜大退场并采取强硬质询,虽激发部分支持者凝聚,但疏远了中间选民。

值得注意的是,即便民主党与总统支持率出现波动,国民力量党支持率仍滞留在20%区间,未能享受"反射利益"。分析指出,该党未能与前总统尹锡悦彻底切割,领导层仍受强硬保守派影响,难以争取中间层选民。

调查显示,对任何政党均不表态的"保留层"比例高达29%,反映中间层对执政党特立独行和在野党无能的双重失望。

盖洛普关于明年地方领导人选举前景的调查中,认为"执政党将获多数席位"的为39%,认为"在野党将占多数"的为36%,差距在误差范围内。值得注意的是,24%的受访者未作答或表示中立。

这说明虽然民主党在政党支持率上领先10个百分点以上,但选举竞争格局依然胶着。分析认为,民主党特立独行的倾向可能触发选民的"制衡心理",若傲慢与独断持续加剧,不仅党支持率将进一步下滑,甚至可能拖累李在明的民意基础。(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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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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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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