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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文化交流再迎转机 韩娱乐业盼解除限韩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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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16日电 为实现"K文化市场达到300万亿韩元"的目标,韩国新政府将文化政策重点转向全球韩流的出口与扩散。同时,韩中文化交流重启也引发前所未有的高度关注。

【图片=NAVER】

近期,政府任命朴轸永为总统直属大众文化交流委员会委员长,正式提出将K文化市场扩展至300万亿韩元的政策目标。但业界指出,尽管韩流在多个文化领域正迎来利好,但包括中国演出限制在内的许多难题尚未解决。实际情况也印证了这一点——原计划本月在中国大陆举行的女团Kep1er粉丝演唱会因故延期,引发外界对"限韩令"尚未完全解除的担忧。

自2016年韩国部署萨德系统以来,中国便对韩国音乐、电视剧、电影等实施"限韩令"。虽然如今中国已允许韩国艺人参与企业营销活动、粉丝签名会甚至无歌唱环节的粉丝见面会、周边商品和快闪店也在中国持续受到欢迎,但单独演唱会仍未获批。业界普遍认为,一旦韩国歌手的正式演出打开局面,将为K文化在中国的再扩张注入动力,对于政府提出的300万亿韩元文化市场目标而言,中国市场的潜力不可或缺。

与其他产业一样,在文旅领域,中国的合作也至关重要。为吸引3000万外国游客入境,中国市场的支撑同样不可缺位。随着本月底中国团体游客免签入境政策的实施,业界对此充满期待。

8月,中共中央政治局委员、外交部长王毅会见韩国对华特使团时表示,希望中韩双方坚持建交初心,增进互信,深化实质合作,改善两国国民情感。他还明确提及希望缓解韩国国内的反华情绪,这被认为是在回应去年因紧急戒严而出现的"选举舞弊背后有中国干涉"这一说法。

对此,李在明总统在举行国务会议时公开表态,批评中国驻韩使馆前出现的辱骂与暴力示威超越言论自由,"与民主主义模范国家的地位不相符"。

当然,在K-pop人气持续高涨的同时,文化争议也在浮现。部分MV内容引发文化挪用、性别或种族歧视争议,这也被视为K-pop全球化后所暴露出的局限。

随着今年10月亚太经济合作组织(APEC)峰会临近,韩国娱乐产业的期待值达到顶峰。若中国国家主席习近平访韩,或将成为关键转折点,业界普遍预测,一旦限韩令出现松动,后续将水到渠成。

如今,K文化受到全球喜爱,韩国国家形象日益上升,产业利益也日益稳固。在这一背景下,如何转变原有对文化多样性的保守态度、避免不必要的社会与政治纷争变得更加重要。此刻更需要的是前瞻性的态度与实际的行动。(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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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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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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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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