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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39층 랜드마크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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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39층 1595가구 규모…양주 1000가구 대단지 중 최고층
초역세권 초고층 대단지, 탁 트인 영구 조망권 갖춰… 29일 견본주택 개관

[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도 양주시에 대단지 마천루 아파트가 선보인다. 오는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하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전용 49~122㎡의 아파트 1595가구 대단지(일반분양 1355가구)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투시도1 2025.08.26 sinnews7@newspim.com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가운데 양주에서 가장 높은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초역세권 입지다. 통상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이 대부분인 역세권의 특성 상 주상복합이 아닌 대단지 아파트는 희소해서다. 초역세권의 이점과 대단지, 마천루 아파트의 장점이 결합되는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단지 주변지역을 고려할 때 층∙향에 따라 영구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거론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대표 고층단지들은 우수한 조망여건을 앞세워 지역 최고가 단지에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투시도2 2025.08.26 sinnews7@newspim.com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서울 영등포구 최고가 단지는 디벨로퍼 ㈜신영의 '브라이튼 여의도'다. 전용 84㎡가 6월 40억 8700만 원에 매매됐다. 49층 규모로 여의도 최고층 단지다. 탁 트인 한강 및 여의도 도심 조망권을 자랑한다.

아울러 서울 송파구에서도 지역 최고층 단지인 '갤러리아 팰리스(46층)' 전용 269㎡가 올해 2월 지역 최고가인 57억 원에 손바뀜 됐고 경기 군포시의 마천루를 형성하는 '힐스테이트 금정역(49층)'과 '래미안하이어스(34층)' 역시 나란히 국민평형 최고가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11억 8000만 원(3월)과 10억 2000만 원(7월)에 새 주인을 찾았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공급하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을 적용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고층 아파트로 조성되면서도 입지와 상품 모두 랜드마크 경쟁력을 갖췄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가장 큰 장점은 초역세권 입지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는 회천남로를 비롯해 평화로,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양주IC 등이 인접해 있어 지역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대형 교통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으로 개통 시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도 오는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현재 도봉산~옥정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옥정~포천 추가연장의 사업계획을 승인해 서울 강남과 수도권 동북부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 덕계역 중심상권에는 병의원, 학원, 식당, 생활필수업종 등이 밀집해 있으며 이마트, LF스퀘어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둔 옥정 공공의료원(경기도 북부 의료원)이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원으로 추진 중이라는 점도 기대를 더한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자연∙문화 인프라도 돋보인다. 회천새봄초(2026년 9월 예정)를 비롯해 개교가 계획된 회천4중학교(2027년 3월 예정), 양주2고등학교(2027년 3월 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췄으며, 덕계역 학원가도 가까운 학세권 단지다. 또한 수변공원, 고장산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인근에 있고 단지 바로 앞으로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 양주아트센터(예정) 등 수준 높은 문화 인프라도 돋보인다.

지웰 및 엘리움의 브랜드 시너지가 극대화된 상품성도 기대를 모은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전 가구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을 모두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거실∙다이닝∙주방을 일렬로 배치한 LDK구조 ▲주방 대형창 ▲효율적인 ㄱ∙ㄷ자형 주방 ▲호텔식 와이드 카운터형 세면대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춰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배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키즈라운지와 연계된 북카페는 영풍문고가 직접 신간 도서 및 스테디셀러를 큐레이션 할 계획으로, 일반 단지 내 도서관과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인 독서실, 어린이집이 마련되며,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맘스스테이션도 설치된다. 또한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를 갖춘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샤워룸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급 단지에 주로 선보이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지인 방문이나 소규모 파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녹지광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청약 일정은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청약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한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29일 견본주택 개관을 맞아 각종 경품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61-2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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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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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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