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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일본 코믹 마켓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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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규모 전년 대비 2배 확대, 한·일 코스플레이어 합동 무대
2주년 기념 한정 굿즈·현장 이벤트·헌혈 캠페인 마련
대만·홍콩 최고 매출 1위, DAU 28만 돌파로 턴어라운드 성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가 일본 최대 서브컬처 축제인 '제106회 코믹 마켓'에 참가해 대규모 부스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일본 팬들과 만난다.

14일, 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겜프스엔이 개발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가 오는 16~17일 도쿄국제전시장(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106회 코믹 마켓'(코미케 10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미케는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 팬과 창작자들이 창작물과 굿즈를 판매·교류하는 일본 최대 규모 행사다.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이며, 올해는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리유저블 백, 부채, 키홀더 등 경품을 증정하고, 2주년 기념 공식 굿즈와 함께 '빌헬미나·유스티아 티셔츠', 일본 앰배서더 '겜보쿠'가 선정한 '빅사이즈 캔 배지' 등 신규 굿즈를 선보인다.

네오위즈가 오는 16~17일 도쿄국제전시장(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106회 코믹 마켓'(코미케 106)에 참가한다. [사진=네오위즈]

특별 행사로 한국과 일본 코스플레이어 5명이 함께하는 무대가 마련돼 현장 열기를 높인다. 일본 적십자사와 협력해 '코미케 106 헌혈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일본 전국 47개 헌혈 센터에서 헌혈하면 '브라운더스트2' 굿즈와 함께 행사 참가 작품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코미케는 '브라운더스트2'의 서브컬처 감성을 일본 팬들에게 알릴 최적의 무대"라며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으로 자리 잡기 위해 팬덤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 6월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만·홍콩 양대 마켓에서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가 28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초기 기록을 넘어서는 등 역대 최고 지표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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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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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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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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