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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리오픈 연기…"기업회생 종결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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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승인 절차, 영업활동 제약 있어 일정 연기 결정"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티몬이 오는 11일로 예정됐던 리오픈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최종 종결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다. 

6일 티몬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기업회생절차의 최종 종결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티몬 로고. [사진=티몬 제공]

티몬은 현재 기업회생절차 종결 전까지 주요 결정 과정에 있어 법원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 상황에서는 영업 재개를 위해 필요한 각종 계약 절차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제약이 있기에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종결 이후로 오픈 일정을 미루게 됐다는 것이 티몬 측 설명이다.

티몬은 최근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얻고 새로운 인수자로 결정된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리오픈을 준비해왔다. 

티몬 관계자는 "법원의 정상적인 회생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며 회생절차 종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선의를 바탕으로 인수에 나선 오아시스마켓과 재기를 꿈꾸는 피해 판매자들이 힘을 합쳐 티몬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몬에 따르면 8월 5일 기준 판매자 채권 변제는 총 96.5%, 변제 인원 기준으로는 94.9%의 변제가 완료됐다. 변제금을 찾아가지 않은 채권자들을 위한 금액은 별도로 예치되어 있어 해당 채권자들은 이후에도 변제금을 수령할 수 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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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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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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