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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양민혁과 한국 온다... 아시아투어 29인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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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기, 솔로몬, 쿨루세프스키 등 부상자 제외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뉴캐슬과 맞대결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아시아 투어 명단에 손흥민과 양민혁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투어 참가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되며, 토트넘은 31일 홍콩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 뒤,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빌바오 로이터=뉴스핌] 손흥민(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 후 환호하고 있다. 2025.05.22 wcn05002@newspim.com

손흥민과 양민혁 모두 투어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이적설에 휩싸였다. 계약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토트넘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새롭게 개편되고 있으며, 손흥민의 미래 또한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 계약 조건에 손흥민의 출전을 명시했고, 만약 그가 뉴캐슬전에 출전하지 않으면 토트넘은 대회 수수료를 대폭 삭감당하게 된다. 따라서 이적 시점은 투어가 끝난 이후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최근 열린 레딩, 위컴 원더러스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각각 47분, 74분씩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토트넘의 2025년 아시아 투어 명단. [사진 = 토트넘 SNS] 2025.07.28 wcn05002@newspim.com

데스티니 우도기, 타카이 코타, 마노르 솔로몬, 라두 드라구신, 데얀 쿨루세프스키, 브라이언 힐 등은 부상으로 재활 중이어서 이번 투어에 빠졌다. 유망주 마이키 무어, 알피 데바인, 데인 스칼렛은 임대 이적 가능성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양민혁도 투어 명단에 포함됐다. 양민혁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 이적을 확정한 뒤,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 소속으로 토트넘과 친선 경기를 치렀으며,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

양민혁은 올해 1월 토트넘에 공식 합류했지만 아직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돼 경험을 쌓았다. 이번 여름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한 양민혁은 지난 26일 루턴 타운과의 비공식 친선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로 출전해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여줬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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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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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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