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8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BTS의 시대가 온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한다. 2025년 6월 21일 슈가의 소집 해제를 끝으로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TS 외에도 세븐틴, 엔하이픈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보이넥스트 도어 등 저연차 아티스트들이 월드 투어를 시작하면서 실적 기여도가 높아지는 것도 장점이다. 신인 데뷔 모멘텀도 풍부한데, 6월 11일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 아오엔 (aoen)이 정식 데뷔한 데 이어, 3분기 빅히트 뮤직에서 BTS의 뒤를 이을 보이그룹이 데뷔하고, 2026년 북미와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현지 아티스트 데뷔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BTS의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이 전개되기 전, 신인들의 데뷔 비용이 반영되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감소하는 것은 주의할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209억원 (+12.6% YoY, +44.0% QoQ), 영업이익은 717억원 (+40.9% YoY, +231.7% QoQ, 영업이익률 9.9%)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88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2분기 다수의 아티스트가 컴백하며 음반/음원을 중심으로 한 외형성장에 성공했으나, 아오엔 일본 데뷔, 라틴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등 신규 아티스트 데뷔 비용이 증가하고, 세븐틴 10주년 관련 행사 비용이 집행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외단에서는 에스엠 지분 매각 관련 이익이 발생하나, 1분기말 107,300원 (3/31 종가)과 매각단가 11만원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관련 회계상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0원 -> 37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5년 06월 12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8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5,526원, KB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5년 07월 02일 발표한 iM증권의 3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325,526원 대비 13.7% 높은 수준으로 하이브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5,52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5,000원 대비 18.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한다. 2025년 6월 21일 슈가의 소집 해제를 끝으로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TS 외에도 세븐틴, 엔하이픈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보이넥스트 도어 등 저연차 아티스트들이 월드 투어를 시작하면서 실적 기여도가 높아지는 것도 장점이다. 신인 데뷔 모멘텀도 풍부한데, 6월 11일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 아오엔 (aoen)이 정식 데뷔한 데 이어, 3분기 빅히트 뮤직에서 BTS의 뒤를 이을 보이그룹이 데뷔하고, 2026년 북미와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현지 아티스트 데뷔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BTS의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이 전개되기 전, 신인들의 데뷔 비용이 반영되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감소하는 것은 주의할 점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209억원 (+12.6% YoY, +44.0% QoQ), 영업이익은 717억원 (+40.9% YoY, +231.7% QoQ, 영업이익률 9.9%)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88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2분기 다수의 아티스트가 컴백하며 음반/음원을 중심으로 한 외형성장에 성공했으나, 아오엔 일본 데뷔, 라틴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등 신규 아티스트 데뷔 비용이 증가하고, 세븐틴 10주년 관련 행사 비용이 집행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외단에서는 에스엠 지분 매각 관련 이익이 발생하나, 1분기말 107,300원 (3/31 종가)과 매각단가 11만원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관련 회계상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0원 -> 37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5년 06월 12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8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5,526원, KB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5년 07월 02일 발표한 iM증권의 3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325,526원 대비 13.7% 높은 수준으로 하이브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5,52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5,000원 대비 18.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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