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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6월 30일] 임진희·이소미, LPGA 우승 합작... 이정후, 타율 0.240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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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임진희, 이소미가 팀을 이뤄 LPGA 2인 1조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후는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으며 위기에 놓였다.

임진희, 이소미 조가 연장 혈투 끝에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합작했다. LPGA 투어에서 유일한 2인 1조 경기인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3연전에서 10타수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2할 4푼의 타율도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전날 멀티히트와 7호 도루를 기록한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대수비로 출전해 팀의 승리를 도왔다.

문학에서는 류현진이 돌아왔지만 한화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SSG에게 위닝시리즈를 허용한 한화는 4위 기아와 3.5경기차로 좁혀졌다.

고척에서는 송성문의 3경기 연속 홈런과 3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키움이 삼성을 스윕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역대 프로야구 5번째 동명이인 선발 출전인 키움의 이주형 듀오는 합계 6안타로 승리를 합작했다.

잠실에서는 13안타를 몰아친 KIA가 L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최근 10경기 6승 2무 2패로 질주한 KIA는 어느새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kt를 창원에서는 두산이 NC를 꺾으며 각각 연패에서 탈출했다.

기성용 더비로 주목받은 서울과 포항의 경기는 서울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경기 종료 후 일부 팬들이 선수단 버스를 막는 사태가 발생하며 1시간 가까이 혼란이 이어졌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내달 1일 팬들과의 간담회를 예고했다.

이강인이 21분간 활약한 파리 생제르맹이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물리치고 클럽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파리는 내달 6일 플라멩구를 격파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을 예정이다.

KPGA 투어에서는 옥태훈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선수권 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옥태훈은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KLPGA 투어에서는 고지우가 맥콜·모나 용평 오픈 정상에 올랐다. 고지우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통산 3승이자 시즌 첫 승을 써냈다.

이번 주 메이저리그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와 애슬레틱스를 상대하고,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휴스턴을 만난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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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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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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