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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톡] 브래드 피트의 카 액션이 통할까...'F1 더 무비'

기사입력 : 2025년06월27일 13:45

최종수정 : 2025년06월27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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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음악은 한스 짐머
팝콘을 먹으면서 카 레이싱을 즐기는 영화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스피드를 앞세운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는 중장년들에게 인생에는 늦은 나이라는 것이 없다고 위로하는 영화 같다. 이 영화는 1963년생으로 환갑의 나이가 지난 브래드 피트를 앞세워 멋진 반전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F1 더 무비'에서 호흡을 맞춘 하비에르 바르뎀(왼쪽)과 브래드 피트. [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2025.06.23 oks34@newspim.com

'F1 더 무비'는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브래드 피트의 만남으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는 우선 시끄럽고(레드 제플린의 'Whole Lotta Love'로 시작한다), 길고(150분), 시각적으로 현란하며,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처럼 브래드 피트가 출연해 피지컬이 떨어지는 동년배 관객의 기를 죽인다.

그러나 스토리는 별것이 없다. 시작하는 순간 그 끝이 보인다. 대신 아드레날린을 지속하게 만드는 스피드 장면을 원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예 처음부터 최첨단 영상과 사운드를 갖춘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영화다. 2억 달러 이상이 들어간 제작비가 이를 증명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F1 더 무비'에서 열연하는 댐슨 이드리스와 브래드 피트.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2025.06.23 oks34@newspim.com

피트는 노령의 경주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태연하지만,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다. 한때 유망한 포뮬러 원 스타였던 그는 거의 죽을 뻔한 사고 이후 퇴물이 아닌 퇴물로 살아왔다. 그의 앞에 옛 친구 루벤(하비에르 바르뎀)이 나타난다. 포뮬러 원의 하위 팀 APXGT 팀을 이끌고 있는 그는 소니 헤이즈에게 팀 합류를 권한다. 팀의 유일한 스타인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는 재능은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드라이버다. 그와 합을 이뤄 우승에 도전해 보자는 제안이다.  

'F1 더 무비'는 멕시코시티, 부다페스트, 라스베이거스, 플로리다 데이토나,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벨기에, 그리고 UAE의 트랙에서 촬영되었다. 전 세계를 돌면서 촬영한 셈이다. 피트는 소니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지만, 톰 크루즈처럼 온몸을 던져서 연기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운전대에 앉아서 인상만 쓰면 수 많은 특수 효과가 그를 베스트 드라이버로 만들어준다. 전 세계적으로 불안한 소식으로 가득 찬 길고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지만, 'F1 더 무비'는 잠시나마 현실을 잊게 할 수 있는 영화임이 분명하다. 다만 아직 한국인들에게 '포뮬러 원'은 그리 친숙하지 않은 스포츠 장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영화 'F1 더 무비.  [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2025.06.23 oks34@newspim.com

한스 짐머가 참여한 음악은 충분히 화제가 될 만하다. '탑건: 매버릭', '듄', '라이온 킹', '인터스텔라' 등의 영화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한스 짐머는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트랙으로 관객들에게 실제 조종석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스 짐머는 오케스트라와 전자 음악을 접목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F1 더 무비'만의 속도감과 강렬한 매력을 음악으로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는 "한스 짐머의 음악으로 레이싱 카는 낭만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났다"라고 극찬했다. 6월 25일 개봉.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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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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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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