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481850)에 대해 '주가 하락 요소들이 해소되고 있다. 먼저, PRISA 펀드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단기차입금을 상환했다. PRISA 펀드로부터의 배당금은 약 15억원 감소하겠으 나, 연간 이자비용 34억원이 감소함에 따라 현금 유입은 늘어날 것이다. 또한, 지난 4월 고점 이후 원달러환율이 하락 추세에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회사는 397 억원의 한도대출(연 4.8%)을 통해 환헤지 정산금을 지불할 계획이다. 남은 것은 부동산 가치 회복이다. 특히, USGB 펀드의 가치 회복이 관건이다.
USGB 펀드는 미국 정부 및 주정부가 임차한 오피스를 주요 자산으로 하는 펀드 이다. 최근의 가치 하락은 미국 정부 효율화 정책에 따른 노후 오피스 매각 및 축소 계획 영향이다. 하지만 USGB 펀드는 평균 준공 13년의 현대식 오피스를 보유 하고 있다. 또한, 장기 임차 계약 비중이 높고 재임차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중임을 고려할 때 점진적으로 NAV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