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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새 대통령 축하·지역현안 해결 지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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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고 대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달라며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TK신공항을 비롯해 미래신산업 전환,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다음은 대구광역시가 발표한 <새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전문. 

대구광역시는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250만 대구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정치·경제·외교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새 대통령님의 취임이 국정의 안정을 되찾고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해소하여, 다시금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국민 대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 모두가 일상을 회복하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구를 포함한 비수도권은 자본·교육·일자리 등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가속되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방이 자립 기반을 마련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새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대구광역시는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250만 대구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사진=대구시] 2025.06.04 yrk525@newspim.com

특히, 대통령님께서 적극 지원을 약속하신 TK신공항은 영남을 넘어 국토 남부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끌 신(新)성장 동력이자 국가안보를 책임질 공항을 건설 하는 대형 국책 사업입니다. 2030년 적기 개항을 위해 국가의 재정 보조와 지원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신공항 연결 교통망 구축, 후적지·배후지 개발, 달빛철도 건설 및 TK행정통합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대구의 산업 구조를 AI·로봇·미래모빌리티등 미래신산업으로 개편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거점 조성, AI·첨단 로봇 융합밸리 조성 등에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취수원 이전과 지역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위한 도심 군부대 이전 등 지역 사회가 오랜 시간 간절히 염원해 온 숙원 사업 해결에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대구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새 정부의 성공을 대구 시민과 함께 응원합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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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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