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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글로벌 척추 학회서 '높이확장형 케이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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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지역 신규 대리점과 사전 미팅 진행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 엘앤케이 스파인(L&K Spine)이 지난 28일(현지시각)부터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 척추 학회(GSC)'에 참가해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선보였다. 

GSC는 매년 전 세계 척추 전문가 및 연구자,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척추 학회 중 하나로, 척추 분야 권위자의 강연과 임상경험,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는 학회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가 학회에 참석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엘앤케이바이오] 2025.05.30 sykim@newspim.com

최근 수년간 남미 지역에서는 대규모 척추 관련 학회가 거의 개최되지 않았으나, 올해 브라질에서 열린 GSC는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약 4000명의 참석자가 등록해 큰 관심을 받았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이번 GSC에 참가해 '패스락-TM', '패스락-TA', '엑셀픽스-XTP' 등 당사의 척추 분야 파이프라인의 주요 제품인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소개했다.

▲패스락-TM은 시술 빈도가 가장 높은 후방·후측방 삽입형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으로 미국에서 3,780건의 수술에 사용된 엘앤케이바이오 성장의 핵심 제품이다. ▲패스락-TA는 전방 삽입형 높이확장형 케이지로 환자의 배로 접근해 주로 요추 하단에 수술하는 기법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편의성이 높아 의료진의 부담을 줄였다. ▲엑셀픽스-XTP는 사측방 삽입형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으로 세계 최초 곡선형 형상과 기술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각국 참석자들은 엘앤케이바이오 홍보 부스에 방문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사용 의사를 내비쳤다. 특히 당사는 칠레, 페루 등 남미의 신규 대리점과 제품 공급을 위한 사전 미팅을 진행했다.

남미 시장은 미국과의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높이확장형 케이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기존에 제품 공급을 계약한 브라질을 포함해 남미의 수많은 의료진과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인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통해 남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및 전략적 중요성을 확인해 자사 제품의 공급망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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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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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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