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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강력한 디펜더로 태어난 랜드로버 SUV '올 뉴 디펜더 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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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635마력의 압도적 퍼포먼스
강력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두루 갖춘 파워트레인
온·오프로드 넘나드는 주행능력과 향상된 테크놀로지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영국 랜드로버의 정통 브리티시 온·오프로드 럭셔리 SUV 디펜더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디펜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올 뉴 디펜더 옥타(OCTA)'로 한국 소비자들을 찾아왔다.

올 뉴 디펜더 옥타는 디펜더만의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극한의 온·오프로드 퍼포먼스 마스터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존재감 넘치는 독보적 디자인...28mm 높아진 지상고와 68mm 확장한 스탠스

올 뉴 디펜더 OCTA는 디펜더의 전통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OCTA만의 독창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28mm 높아진 지상고와 68mm 확장한 스탠스가 강력한 존재감을 더하며, 쿼드 테일파이프를 통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험난한 지형에서도 여유롭게 주행할 수 있도록 프런트와 리어 범퍼를 재설계해 접근각과 이탈각을 개선했으며, 견고한 언더바디 보호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도록 확장된 전면부 휠 아치와 함께 OCTA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글로스 블랙 컬러의 프런트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다.

OCTA라는 모델명은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희소한 광물인 다이아몬드에서 유래했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결정 구조인 '옥타헤드럴(octahedral, 정팔면체)'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강인함과 내구성, 드러나는 힘과 희소성의 상징으로 삼았다.

이 독특한 형태는 올 뉴 디펜더 OCTA의 시그니처 그래픽에도 반영돼 있으며, 글로스 블랙 다이아몬드 패턴이 원형 티타늄 디스크 내에 결합돼 있어 디펜더 플래그십 모델의 강인함과 견고한 내구성을 상징한다.

올 뉴 디펜더 OCTA는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페트라 코퍼(Petra Copper) 컬러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샤랑트 그레이(Charente Grey) 컬러도 선택 가능하다.

OCTA 전용 나르빅 블랙(Narvik Black) 루프와 콘트라스트 테일게이트, 새틴 문라이트(Satin Moonlight) 마감의 전후방 범퍼, 그래파이트 피니시 파우더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한 프런트 언더실드 및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가 적용되어 강인하면서도 럭셔리한 감각을 강조했다. 리커버리 포인트는 포스퍼 브론즈(Phosphor Bronze) 컬러로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는 디펜더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페트라 코퍼 외관 컬러와 조화를 이룬 번트시에나/에보니(Burnt Sienna/Ebony) 색상의 세미 애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Kvadrat) 소재의 퍼포먼스 시트는 한층 더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직사각형 펀칭, 스티치 라인, 디펜더 워드마크 등 독창적인 그래픽 장식과 디테일이 돋보인다.

올 뉴 디펜더 OCTA를 위해 새롭게 설계된 퍼포먼스 시트는 지지력을 강화한 볼스터, 독특한 헤드레스트 일체형 디자인과 시트 안쪽 숄더 부분의 디펜더 브랜딩이 특징이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혁신적인 차세대 촉각 오디오 시스템, 바디 앤 소울 시트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디펜더의 진정성은 몰입형 바디 앤 소울 시트(Body and Soul Seat) 오디오 기술을 통해 더욱 분명해진다. 디펜더에는 처음으로 적용한 바디 앤 소울 시트는 사운드를 물리적 베이스로 변환해 주는 차세대 촉각 오디오 시스템이다.

세계 최고의 음반 아티스트와 작곡가들이 사용하는 업계 선두주자 캐나다 서브팩(SUBPAC)과 협력해 개발한 기능으로 AI 소프트웨어, 2개의 햅틱 앰프 및 1열 등받이에 장착된 4개의 진동 변환기를 통해 저주파 베이스 사운드를 진동으로 변환해 탑승자가 소리와 진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15개 스피커를 갖춘 700W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작동해 몰입감 있고 다차원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영국 코번트리 대학과 공동 개발한 진정, 균형, 활력 등의 다양한 사운드 트랙을 활용한 '웰니스' 기능은 진동 음향 테라피를 통해 탑승자의 심박수 변동에 영향을 미쳐 불안감을 완화하고 인지 반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최고 출력 635 마력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 퍼포먼스

올 뉴 디펜더 OCTA는 디펜더 라인업 중 유일하게 4.4리터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결합한 모델이다. 최고 출력은 635PS(7000rpm), 최대 토크는 76.5kg·m에 달하며, 다이내믹 런치 모드 사용 시 81.6kg·m까지 상승한다.

'핫-비(hot-vee)' 구조로 배치된 평행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는 1800~6000rpm 구간에서 고르게 토크를 발휘해 민첩한 응답성을 제공한다. MHEV 시스템은 연료 효율 향상과 CO₂ 저감에 기여하며, 크랭크 일체형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최대 20kW/175Nm의 전기 출력을 제공한다.

제동 시 회수한 에너지는 48볼트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된다. 실린더에는 스프레이 보어 기술이 적용돼 무게와 마찰을 줄이고, 열효율을 높였으며, 밸브트로닉 가변 흡기와 더블 바노스 가변 캠타이밍 기술도 적용돼 전 회전 영역에서 최적의 연소 성능을 제공한다.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강성 변속기 크래들, 전용 흡배기 시스템, 특수 오일 팬 등 전용 부품이 적용됐으며, 두꺼운 라디에이터, 업그레이드된 오일 쿨러, 연료탱크 보호 열 차단재, 삼중 절연 연료 라인 등으로 구성된 독자적 냉각 시스템이 과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4출구 액티브 배기 시스템은 주행 모드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며, 도강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 엔진은 ZF 8단 자동 변속기와 고·저단 전환이 가능한 트랜스퍼 케이스와 조합되며, 디펜더의 지능형 AWD 시스템과 함께 정밀한 토크 분배를 구현한다.

전자식 중앙 및 리어 디퍼런셜은 지형에 따라 전·후륜 간 토크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며,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차체 롤을 억제해 안정적인 토크 전달을 지원한다.

드라이브 라인은 전용 프로펠러 샤프트, 확장된 드라이브 샤프트, 고강도 디퍼런셜 부품으로 강화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68% 증가한 액슬 토크를 처리한다.

리어 디퍼런셜 기어비는 3.73:1로 조정됐으며, 22인치 경량 알로이 휠과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를 장착한 올 뉴 디펜더 OCTA는 최고 시속 250km/h, 0-100km/h 가속 4.0초(다이내믹 런치 모드 기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놀라운 주행 성능과 내구성

올 뉴 디펜더 OCTA는 디펜더 최초로 도입한 유압식 인터링크 6D 다이내믹스(6D Dynamics) 서스펜션 기술과 광범위한 하드웨어 및 지오메트리 변경을 통해 기존 디펜더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서든 타협하지 않는 최고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올 뉴 디펜더 OCTA는 28mm 올라간 지상고와 68mm 확장한 스탠스로 탁월한 지상고와 안정성을 선사한다.

오프로드에서는 휠 아티큘레이션(wheel articulation, 휠 연결축)을 극대화하고 온로드에서는 롤을 줄임으로써 어떤 지형에서나 탁월한 자신감과 제어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 길고 견고한 위시본과 독특한 액티브 댐퍼를 포함한 서스펜션 구성 요소를 새롭게 설계했다.

또한 브렘보(Brembo) 캘리퍼를 장착한 400mm 프런트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하고, 스티어링 휠 또한 디펜더 역사상 가장 빠른 조향비를 갖추고 있어 즉각적이고 정밀한 반응을 구현했다.

올 뉴 디펜더 OCTA 개발을 위해 고속 오프로드 내구성과 고속 온로드 내구성 등 1만3960개 이상의 추가 테스트를 포함한 맞춤형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고안했고, 이를 통해 올 뉴 디펜더 OCTA는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성능과 견고성의 영역에 진입했다.

JLR의 SVO 디렉터 자말 하미디(Jamal Hameedi)는 "디펜더 고성능 전문가들은 지난 3년 동안 어떤 지형에서나 타협 없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디펜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올 뉴 디펜더 OCTA로 한계를 뛰어넘었다"며 "올 뉴 디펜더 OCTA가 지구상 어디서든 펼쳐질 위대한 모험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도록 차량의 모든 구성 요소를 재설계했다"고 말했다.

고도로 진보한 유압 인터링크 연속 가변 세미 액티브 댐퍼 네트워크는 온로드에서 피칭과 차체 롤을 사실상 완전히 억제하며,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올 뉴 디펜더 OCTA의 전례 없는 편안함과 정교함에 기여한다.

거친 지형에서는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이 휠 아티큘레이션을 높임으로써 극한의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게 해 고객들은 더욱 편안하게, 더 멀리까지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주행 중인 노면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그에 따라 다이내믹 설정을 최적화하는 올 뉴 디펜더 OCTA의 모든 기능은 강화된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 탁월함이 배가된다.

기본 컴포트 모드 외에도 스티어링 휠의 투명 시그니처 로고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스티어링과 스로틀 및 서스펜션 설정을 모두 조정해 궁극의 퍼포먼스 중심 온로드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모드로 전환한다.

같은 버튼을 길게 누르면 디펜더 최초의 퍼포먼스 중심 오프로드 드라이빙 모드인 'OCTA 모드'로 전환된다. 이는 최상의 제어력은 물론, 운전자에게 더욱 확실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특별히 개발했다.

OCTA 모드에서는 오프로드 런치 모드를 활성화해 거친 노면에서도 최적의 가속 성능을 이끌어낸다. 또한 트랙션 컨트롤 설정을 최저로 설정한 상태(TracDSC 또는 DSC 꺼짐)와 결합하면 모래와 자갈 등 거친 노면에서도 최적의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특별한 오프로드 ABS 캘리브레이션을 활성화한다.

더 기술적인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모래, 진흙, 잔디, 자갈, 눈, 암석 등 다양한 노면 조건에 대한 특별한 보정을 제공하는 기존의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모드도 그대로 유지하며,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 같은 화면으로 전방 시야를 확보해 험로에서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와 같은 오프로드 운전자 보조 기능도 지원한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올 뉴 디펜더 OCTA 에디션 원

출시 첫 해에만 한정 생산되는 올 뉴 디펜더 OCTA 에디션 원은 더욱 차별화된 사양으로 진정한 럭셔리를 선보인다.

에디션 원 전용 외장 컬러인 페로 그린(Faroe Green)과 카르파티안 그레이(Carpathian Grey)를 통해 특별함을 강조했으며, 내구성과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촙드 카본 파이버 마감재(Chopped Carbon Fibre)를 보닛 스크립트, 펜더 벤트, 보닛 벤트 등에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에디션 원 전용 20인치 휠과 오프로드 랠리 타이어가 장착되며, 프런트에는 포스퍼 브론즈(Phosphor Bronze), 리어에는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되어 차별화된 외관을 연출한다.

실내는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 테마를 위해 센터 콘솔의 하키 스틱 지지대와 1열 시트백에 촙드 카본 파이버를 적용했다.

올 뉴 디펜더 OCTA 에디션 원 전용 카키/에보니(Khaki/Ebony) 컬러의 울트라패브릭스(Ultrafabrics) PU 시트를 제공하며, 에보니 컬러의 세미 애닐린 최고급 가죽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지지력을 강화한 최신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포먼스 시트가 적용됐으며, 인스트루먼트 패널에는 'EDITION ONE' 브랜딩과 OCTA 로고를 새겨 한정 모델의 가치를 높였다.

디펜더는 가족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유능하며 똑똑한 차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세기의 아이콘이다. 디펜더의 라인업으로는 컴팩트한 90, 실용적인 110, 여유로운 130 모델을 기본으로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오리지널에 대한 존경과 열정을 담은 최신 디펜더는 최대 8인이 탑승 가능한 공간 등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첨단 전지형 기술은 21세기 모험의 의미를 재정의함과 동시에 70년 이상 면면히 이어온 랜드로버만의 개척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아이코닉 한 디자인...강력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두루 갖춘 파워트레인

한 눈에 디펜더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은 뚜렷한 아이덴티티뿐 아니라 탁월한 접근각과 이탈각까지 완성한다.

랜드로버는 기존 디펜더의 트레이드 마크를 21세기에 맞게 재창조했다. 루프에 사용한 알파인 라이트 윈도우와 사이드 오픈 테일 게이트, 그리고 외부에 스페어 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대표적 요소다.

최신 디펜더는 오리지널 디펜더와 같이 일반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도록 마감하는 차체 구조 요소와 고정물을 외부로 노출함으로써 단순함과 실용성을 강조하며, 대시보드에 장착한 기어 변속기 등 곳곳에서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인다.

디펜더 90은 컴팩트한 패밀리 해치백 정도의 크기로 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디펜더 110은 5인 좌석 구성으로, 972ℓ를 적재 공간으로 확보했다. 2열 폴딩 시 최대 2277ℓ까지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디펜더 130은 3열에 걸쳐 최대 8명이 탑승 가능하며, 최대 적재 용량은 2516ℓ에 달한다.

디펜더는 사용자 친화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새로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90과 110의 바닥은 내구성이 강한 고무로 마무리해 일상적인 모험과 일생일대의 탐험 모두 거뜬하다. 130은 유니크하고 세련된 특성에 맞는 프리미엄 카펫이 특징이다.

90과 110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폴딩 패브릭 루프는 오픈탑 같은 느낌을 준다. 디펜더가 멈춰 있을 때 2열 좌석 탑승자가 자리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완전한 사파리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130 모델은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으며, 3열 좌석 위에 또 다른 선루프가 있어 밝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디펜더는 4기통, 6기통 엔진으로 구성돼 모든 환경에 적합한 출력 및 제어 그리고 효율성을 자랑한다. 가솔린 모델은 P300과 P400 라인업으로 나뉘며, 모든 파워트레인은 효율적인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을 갖췄다.

신형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300PS,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6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400PS, 최대 토크 56.1kg·m의 성능을 낸다.

그 외에 디젤 모델 라인업은 D250과 D300으로 구성된다. 두 모델 모두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D250 모델은 최고 출력 249PS, 최대 토크 58.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강력한 D300 모델은 최고 출력 300PS, 최대 토크는 66.3kg·m에 달한다. 디젤 엔진 역시 우수한 반응과 향상된 효율성을 위해 MHEV 기술을 탑재했다.

[안성=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 뉴 디펜더 OCTA 2025.05.26 kimsh@newspim.com

◆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능력과 더욱 향상된 테크놀로지

디펜더의 역량의 혁신적 변화는 여타 모델과 비교했을 때 더욱 차별화된다. 사륜구동과 2단 자동 변속기, 센터 디퍼런셜과 옵션으로 제공되는 전자식 액티브 락킹 리어 디퍼런셜을 적용함으로써 디펜더는 사막의 모래길, 북극의 얼어붙은 툰드라 등 어떤 험지도 달릴 수 있다.

설정 가능한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은 지형 조건에 따라 완벽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오프로드가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차가 노면 상태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디펜더의 차체구조는 291mm의 지상고와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지오메트리를 선보이며 110 모델의 접근각, 브레이크 오버각 및 이탈각은 각각 38도, 28도, 40도로 세계적인 수준의 오프로드 주파능력을 자랑한다.

디펜더에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2(Terrain Response® 2) 메뉴 내에 도강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최고 수심 900mm에 이르는 도강 능력을 활용해 깊은 물도 거뜬히 건널 수 있다.

디펜더는 오프로드를 위한 견고함과 온로드를 위한 편안함을 모두 탁월하게 갖춰 복잡한 도심 주행은 물론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산을 타며 사막을 건너고 영하의 온도까지 거뜬하게 견딜 수 있다. 게다가 정교하게 다듬어진 핸들링은 어떤 지형에서도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랜드로버가 새롭게 설계한 D7x 아키텍처는 견고한 차체를 만들기 위해 경량 알루미늄으로 이뤄진 모노코크 구조를 기반으로 완성했다. 이전의 프레임형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높은 강성을 제공하며, 독립식 에어서스펜션 또는 코일-스프링 서스펜션을 위한 완벽한 기반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최신 파워트레인의 탑재를 지원한다.

디펜더는 6만2000번 이상의 엔지니어링 테스트를 거쳤으며, 섀시 및 차체 구조는 일반적인 SUV를 넘어선 랜드로버의 극한 테스트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토타입 모델은 개발 테스트 중 50℃가 넘는 사막과 영하 40℃ 이하의 북극, 고도 1만 피트(약 3048m)에 이르는 콜로라도의 로키 산맥 등 지구상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수백만 킬로미터를 주행했다.

디펜더 110은 유로 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는 등 탁월한 견고함을 자랑한다. 성인 및 어린이 보호 항목에서 85%, 안전 보조 시스템 항목에서 79%을 획득했다.

올 뉴 디펜더 OCTA의 권장소비자가격은 OCTA 2억2497만원, OCTA Edition One 2억4257만원(VAT 포함)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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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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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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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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