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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5.21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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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5.2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