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박형수 의원·울진군·죽변수협·어업인 함께 끌어올린 '방어스마트양식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후변화 대응' 울진 앞바다에 '방어스마트양식장' 조성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국내 첫 육상·해상 양식장 동시 국비지원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 앞바다와 포구에 '방어 스마트양식장'이 조성된다. 국내 첫 국비 지원 육상·해상 동시 양식장이다.

박형수 국회의원실은 해양수산부의 '2025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 사업대상자 모집 공모'에서 '품종별산업화시설지원' 대상에 '기후변화대응 신규양식어종지원'을 결정하고 '울진형 스마트양식·가공시스템 구축'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사진=뉴스핌DB] 2025.04.02 nulcheon@newspim.com

이번에 선정된 '방어스마트양식장'은 국비 지원 첫 대규모 방어 양식장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는 총사업비 300억원(국비.지방비 각각 90억원(각30%), 자부담 120억원(40%))이 투입돼 2025년 사업을 착수, 2028년에 마무리 된다.

육상·해상 양식시설 및 가공시스템을 모두 포함하는 시설로 '해상양식장'은 울진군 북면 덕천리 해역(20ha)에, '육상양식장'은 매화면 오산리 일대(4만1294㎡)에 조성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어업전진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어업인들이 죽변 앞바다서 갓 잡아 올린 대방어를 활어차에 옮겨싣고 있다. 2025.04.02 nulcheon@newspim.com

이번 '방어스마트양식장' 조성 사업 선정은 박형수 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과 울진군, 울진죽변수협 조학형 조합장과 정치망협회, 양식어업인과 어촌계 등 울진 앞바다를 생업터전으로 가꿔온 어업인들의 각별한 노력으로 얻은 성과라는 평가이다.

울진지역 어민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와 태풍 등 자연조건 악화, 양식 방법의 낙후성과 상품경쟁력 취약, 어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날로 악화되는 어업환경의 열악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한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들 어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박형수 의원은 지난해 2월 해양수산부·경북도·울진군·전문가·죽변수협·어민대표들과 함께 울진지역 양식산업 전반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모색해 왔다.

박 의원은 특히 울진군, 울진죽변수협과 함께 울진의 해양생태계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 어업으로 '울진형 방어 스마트 양식장'에 주목하고 해당 사업의 정부 공모를 추진, 스마트 양식·가공시스템(해상·육상 양식장과 가공·유통시설) 구축을 위한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추진부터 예산확보, 공모선정에 이르기까지 역할을 해온 박형수 의원은 "울진 방어 스마트양식장은 울진군, 울진죽변수협과 정치망협회, 양식어업인과 어촌계 등 울진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신품종 어종 양식의 새로운 모델로 어민소득을 늘리고 울진 어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군은 동해안에서 포획되는 방어 치어를 울진지역으로 흡수해 축양·양식할 수 있게 되면서 동해안 해양산업의 중요 거점 위치를 확보할 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