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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랙터 상경' 집회...남태령 일대 교통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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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 160명 배치, 교통 관리 계획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해 12월 21일 트랙터 30여대로 남태령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였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시위가 재연될 전망이다.

전농은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하고 광화문 방면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태령고개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전농은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하고 광화문 방면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25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트랙터 상경 시위를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충남 천안시청 인근에서 트랙터와 트럭 수십대를 몰고 상경행진에 나선 전농 광주전남연맹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구속, 개방 농정 철폐 등을 촉구하며 서울로 향하는 모습. 2024.12.19 ej7648@newspim.com

전농은 당초 트랙터와 트럭을 이끌고 상경해 시위와 행진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법원이 전일 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트랙터 시위는 불허하고 트럭만 허가했다. 이에 따라 전농이 '트럭 집회'에 그칠지, 아니면 예정대로 '트럭 트랙터 집회'를 강행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전농 측은 오후 1시 30분까지 '전봉준 투쟁단'의 남태령 집결령을 내렸다.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는 보수 유튜버인 가로세로연구소와 벨라도 등도 탄핵 반대 집회를 예고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시간대 집회로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와 과천대로 등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차량 소통을 위해 이수역 교차로와 사당역 교차로에 교통경찰 16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탄핵 반대 측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과 천도교 수운회관 등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오후 7시부터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에서 각각 집회를 예고했다.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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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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