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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 마벨, 저가 매수 타이밍?...월가 "70% 뛴다. 사라"

기사입력 : 2025년03월14일 00:40

최종수정 : 2025년03월14일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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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매출 78% 급증에도 주가 하락
AI 부문 강세 불구 시장 기대에는 못 미쳐
거시경제 불확실성, 매도세 심화에 한몫
월가 목표주가, 현재보다 70% 상승 전망

이 기사는 3월 12일 오후 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종목코드: MRVL)의 주가가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소폭 상회했으나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이번 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한 탓이다.

빅테크들의 자체 칩 제작 움직임 속에 브로드컴(AVGO)과 함께 주문형 반도체(ASIC) 업체로 주목받는 마벨은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부문의 강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연초 대비 40% 가까이 밀린 상태다.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 타이밍을 타진하는 가운데 월가에선 현재 수준에서 70% 상승을 내다보며 "사라"를 외치고 있다.

마벨 테크놀로지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실적 보고 후 여러 투자은행(IB)이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여전히 유망한 미래 등을 강조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서도 마벨의 AI 매출 성장 잠재력, 맞춤형 AI 실리콘 프로그램, 경영진의 효과적인 실행력, 주요 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에 주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마존(AMZ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특히 아마존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I 모델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든 트레이니엄(Trainium) 칩 프로젝트가 앞으로 최소 2년 마벨의 AI 매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마벨 경영진은 AWS를 위한 주문자 맞춤형 XPU(확장형 처리 장치) 매출이 2026회계연도와 2027회계연도를 넘어 그 이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AI 매출이 2026회계연도의 초기 목표인 25억달러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고속 데이터 전송 솔루션과 관련해 마벨의 800G PAM4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하락하진 않을 것이라며 시장의 수요 감소 우려도 해소했다.

고속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광통신 제품에 대한 탄탄한 수요와 주문형 AI 칩 프로그램 확대로 2025회계연도 4분기(2024년 11월~2025년 1월) 마벨의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급증했다. 이 같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월가의 최고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하는 회사의 매출 전망은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자극했다. 여기에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더욱 악화시켰는데, 매도세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IB들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대부분 마벨의 미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은 긍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마벨을 커버한 IB 중 92%가 여전히 "사라"를 외치고 있다. 39개 IB 중에 12곳이 '강력 매수', 24곳이 '매수'를 추천했고, 3곳이 '보유' 의견을 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의 평균은 현재 주가보다 69.89% 높은 114.10달러다. 월가 최고 목표주가는 140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74.20달러로 집계됐다. 마벨의 주가는 지난해 8월 5일 53.19달러로 52주 최저가를 찍은 뒤 올해 1월 23일 127.48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5일 실적 발표 후 6일 주가는 72.28달러로 전일 종가인 90.14달러에서 19.81% 하락 마감했고, 7일 70.84달러로 1.99%, 10일 65.67달러로 7.30% 추가 하락했다. 11일 종가 67.16달러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581억1000만달러인 마벨의 주가는 연초 대비 39.19% 하락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6.42% 밀렸다. 미국에서 관세와 해외 무역 제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AI 관련 섹터 전반이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마벨의 커스텀 XPU [사진=업체 홈페이지]

1995년 설립돼 미국 델라웨어주 월밍턴에 본사를 둔 마벨 테크놀로지는 집적회로(IC, 실리콘 기판에 다수의 전자회로 소자가 초소형으로 집적된 복합체)를 설계·개발·판매하며, 데이터센터·자동차·통신사(캐리어) 5G 인프라·기업 네트워킹·스토리지 시장에 반도체칩과 하드웨어 제품을 공급한다.

마벨은 네트워킹 칩, 연결 솔루션, 데이터 저장 컨트롤러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시장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AI 발전에 따른 인프라 구축에 수혜를 입고 있다. 아마존과 알파벳의 구글(GOOGL)을 포함한 빅테크가 엔비디아(NVDA) 칩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칩 제작에 뛰어든 가운데 고객사가 자체 AI 칩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마벨의 강점이다.

2025회계연도 4분기 마벨의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13억7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78% 급증하며 이러한 강점을 잘 보여줬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4분기 전사 매출의 75%를 차지했다.

견고한 데이터센터 실적은 AI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덕분이다. 현재 마벨의 AI 사업은 크게 주문형 반도체(ASIC) 프로그램과 AI 서버를 랙과 대규모 클러스터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디지털 신호 처리(DSP) 솔루션으로 나뉘어 있다.

주문형 반도체 부문은 상위 4개 하이퍼스케일러와 협력이 주를 이루는데, 여기에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FT)를 위한 AI 가속기, 구글을 위한 CPU(중앙 처리 장치), 메타 플랫폼스(META)를 위한 맞춤형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가 포함된다.

특히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은 맞춤형 실리콘 프로그램의 대량 생산 증가로 이어지며, 마벨의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아마존은 트레이니엄2의 물량 증가에 힘입어 이들 고객 중 마벨의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수의 맞춤형 실리콘 프로그램 확대와 전기광학 분야의 선전 덕분에 마벨은 지난 12개월 동안 4.71% 증가한 57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41.3%의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했다.

네트워킹 부문도 상당한 성장을 보였는데, 800G PAM4 제품과 400ZR 데이터센터 상호연결 솔루션과 같은 광전자 제품, 테라링스(Teralynx) 제품군을 포함한 이더넷 스위칭 사업 모두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이전 제품 대비 20%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전력 소비를 제공하는 3나노미터(nm) 1.6T 제품으로의 전환을 포함한 기술 혁신으로 뒷받침된다. 경영진은 3나노미터 공정으로 개발 중인 최신 1.6T DSP 솔루션의 생산을 2026회계연도 하반기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 개발 로드맵은 단기적인 도전 과제에도 불구하고 AI 분야에서의 혁신과 확장에 대한 마벨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마벨의 1.6T DSP [사진=업체 홈페이지]

지난 분기 데이터센터와 AI 부문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업 부문이 부진을 겪으면서 4분기 전체 매출은 18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에 그쳤다.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의 중간값과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추정치인 18억달러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기업 네트워킹 매출이 1억71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35% 감소했고, 통신 인프라 매출이 38% 줄어든 1억6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마벨은 이 두 시장에서 회복세를 언급했다. 소비자 매출은 1년 전보다 38% 감소한 8900만달러를 기록했고, 자동차 매출은 4% 증가한 8600만달러에 달했다.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0.60달러로, 경영진이 제시한 가이던스 중간값이자 시장 예상치인 0.59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그러나 향후 전망에 대한 회사의 가이던스가 투자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 급락세가 연출됐다. 마벨은 2026회계연도 1분기(2025년 4월 마감) 매출을 18억7500만달러(±5%)로 예상했으며, 조정 EPS는 0.56~0.67달러를 전망했다.

이 가운데 2026회계연도에 AI 매출이 기존에 목표했던 25억달러를 크게 초과 달성할 것이라는 경영진의 언급은 큰 관심을 받았다. 마벨의 AI 관련 매출은 아마존의 트레이니움3 칩과 다른 AI 솔루션들의 상당한 기여로 힘을 받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마벨이 경쟁사에 자리를 내줄 가능성을 우려해 왔지만, 경영진의 최근 발언은 당분간 주주들을 안심시킬 것으로 보인다. 월가 투자은행 니덤은 마벨의 AI 매출이 2026회계연도 초기 목표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매출 추정치를 35억6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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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1년내 소각 의무화' 연내 마무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의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건강한 자본 시장을 위해 3차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논의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뉴스핌DB] 한 정책위의장은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집중투표제 의무화에 이은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되는 나쁜 사례가 많았다"며 "상법 개정을 통해 자사주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사주 마법을 우리 자본시장에서 퇴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직원 보상 목적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할 때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작성해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자사주에 대해선 신규 취득 자사주와 동일한 의무를 부여하되 법 시행 후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전날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정책위의장도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1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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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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