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애플, AI 기능 탑재된 아이패드 에어 미국 등 29개국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을 4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지난해 신제품을 출시한 지 10개월 만에 AI 기능이 강화된 아이패드를 출시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날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 새 제품에는 M3 칩이 적용됐다. 애플은 M2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를 지난해 5월 같은 가격으로 출시했었다. 신제품은 AI 구동이 기존보다 60%가량 빠르며 M1 칩 탑재 모델보다는 2배 가까이 빠르다.

신제품은 11인치와 13인치로 나온다. 가격은 11인치의 경우 599달러부터 시작하고 13인치는 799달러부터다. 미국 등 29개국의 고객들은 이날부터 아이패드 에어를 선주문할 수 있으며 배송 및 매장 내 구매는 오는 12일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4분기 아이패드 매출은 80억9000만 달러로 시장 전문가 기대치 73억2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당시 아이패드 구매 고객 중 절반 이상은 처음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했다.

애플은 별도로 아이패드 에어를 위한 매직 키보드도 내놨다. 신제품에서는 트랙패드의 크기가 커지고 24개의 기능키가 더해졌다. 매직 키보드는 블루투스 기능 없이도 스마트 커넥터를 통해 즉시 아이패드에 연결된다.

애플의 밥 보처스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아이패드 에어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 고급 액세서리 지원이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기 때문"이라며 "애플 펜슬 프로로 노트를 작성하는 대학생에서 이동 중 강력한 생산성이 필요한 여행자와 콘텐츠 제작자에 이르기까지 M3 칩과 애플 인텔리전스, 새로운 매직 키보드를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는 다양성과 가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사진=애플]2025.03.04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