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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전세·분양 동시 모집...미래 가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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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도 안성시가 부동산 시장에서 훈풍을 맞고 있다. 특히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교통 호재 등 각종 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고 있으며, 교통의 호재와 더불어 여태껏 없었던 대기업의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들썩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성시에 2025년 1월 1일 제2경부고속도로(안성~구리)가 개통할 예정이며, 평택~제천 고속도로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이는 개발의 골드 노선 역할을 함과 동시에, 향후 많은 기업이 들어설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평택~부발선, 수도권 내륙선, 경강선 연장 등 철도 사업 추진 사업지가 안성역과 인접해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현대차 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 시설 착공을 시작하며, 이 시설은 축구장 36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3S 공장의 증설,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산업단지인 동신산단(소부장)의 개발 소식 등을 놓고 보았을 때, 향후 안성시는 배터리·반도체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 착공 예정인 동신산업단지(소부장) 반도체 특화단지(보개면 동신리 일원)는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단지에서 약 4km 거리로, 차량 이동 시 약 1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향후 직주 근접이 가능한 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높이며, 탄탄한 미래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처럼 안성 당왕지구가 8,600세대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할 예정인 가운데, 약 2만 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풍부한 수요가 기대되는 만큼, 해당 지역 내 주택 시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미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소식에 안성시 내 아파트 매매 및 전세 매물 호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현대차 배터리 시설 착공으로 공사 인력이 몰려오면 상승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하다. 실제로 안성시의 최근 5년간 부동산 시세는 30~40% 이상 증가했으며, 확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를 고려할 때 향후 5년간 시세 상승 폭은 더욱 가파른 수직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견된다.

[사진 =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에 들어서는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이 회사 보유 분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은 해당 아파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2개 동 총 1,240세대 대단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지난 1월에 입주를 개시, 현재 완료된 상태로 일부 잔여 호실에 대해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전용 면적별 타입은 ▲59㎡A.B ▲74㎡A.B ▲84㎡ A.B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설계되어 조망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교통환경은 38번 국도를 비롯해 안성맞춤대로, 남파로, 당목길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여 안성 1일반 산업단지와 안성 테크노밸리 등 직주 근접 생활도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안성 초, 중, 고등학교와 안법고, 한경대, 중앙대 안성 캠퍼스가 인접해 있고, 단지 1.5km 이내 11개 초, 중, 고등학교와 성당사거리에 학원 밀집가가 형성되어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이 외에도 이마트와 하이마트, 하나로마트, 안성맞춤 먹거리 타운, 성요셉병원, 안성시청, 안성시 법원, 안성시립중앙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특히,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국가 지원으로 보육료 부담이 적으면서도 높은 교육 퀄리티가 보장되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 많은 지역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은 입소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만큼, 단지 내 입지가 더욱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해당 단지는 2024년 11월 안성시가 발표한 '다함께 돌봄센터 7호점' 설치 아파트로 선정되어, 만 6세~12세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줄이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적 돌봄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모두 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0세부터 12세까지 안정적인 교육 및 돌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영유아부터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해당 분양 건의 최대 장점은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보유세,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다. 청약통장 및 주택 소유 여부와도 무관하고 퇴거 시기를 자유롭게 정할 수도 있다. 주택이 있더라도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없이 입주 잔금은 HF 주택신용보증에서 80~90% 대출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당왕지구 일대의 시세는 5년 전보다 30~40% 이상 오른 상태로, 향후 이 지역 내 개발이 완료되면 집값이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를 고려했을 때,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은 개발 이슈가 풍부한 안성 지역에서 상당한 부동산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분양 건에 해당한다. 임대뿐 아니라, 9년 후 소유권을 이전하는 확정매매계약도 가능하다. 확정매매형 계약 시 매수인이 원할 경우, 입주 후 3~5년 사이 환매할 수 있는 조건부 계약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부근에 위치해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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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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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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