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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하이테크 과정' 확대 운영…올해 109개 직종·24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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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신산업분야 직업교육…모집인원 확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취업 한파 속 청년층 노동시장 진입과 미래 유망 분야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하이테크 과정을 올해 109개 직종, 243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테크 과정 신입생은 오는 3월 중순까지 전국 33개 캠퍼스에서 모집한다.

분당융합기술교육원에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실습 중인 모습 [사진=한국폴리텍대학] 2021.05.03 jsh@newspim.com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26개월 연속 감속했고 8개월 연속 고용률이 하락했다. 올해는 대기업도 신입 채용과 규모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취업 시장의 한파가 예상된다.  

하이테크 과정은 청년 구직자를 신산업 분야 고급 기술인력으로 양성하는 고수준 직업교육과정이다. 현장 경험이 많은 교수진과 산업체에서 실제 사용하는 장비를 활용해 10개월 또는 1년간 단기 집중교육을 받는다.

하이테크 과정 입학 자격은 지난 2023년부터 전문대졸 이상 학력자 외 산업기사자격 취득자, 동일(유사)계열 2년 이상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과정의 지난해 국민내일배움카드 기준 취업률은 81.4%로, 서울강서 사이버보안과, 화성 스마트자동차과, 분당 생명의료시스템과 등 대표 학과들의 2024년 수료생 평균 취업률은 96.3%에 달한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산업 수요에 기반한 훈련과정과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으로 청년들이 더 좋은 일자리로 진입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자신만의 특화 기술로 전문가의 꿈을 향해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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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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