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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광주도시철도 2호선 역무자동화설비 구매설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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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광주광역시 도시철도본부와 약 130억원 규모의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무자동화설비 구매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총 17km 구간의 20개소 역에 역무자동화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1호선과 달리 주거지역 중심의 역사선정과 더불어 광주시 최초의 원형라인으로 설계됐다. 

이는 광주광역시청에서 시작해 상무역, 금호지구,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남광주역, 조선대를 거쳐 광주역까지 총 17Km 구간의 20개소 정거장에 역무자동화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운전 및 테스트, 설치 후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계획 수립과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트래픽 로고. [사진=에스트래픽]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축사업은 20개 역사 중 15개 역사가 에스트래픽의 최신 원격제어기술을 통한 무인역사로, 역무자동화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고품질과 안정성 높은 역사설비 제작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한다.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도시철도 1,2호선의 환승은 별도의 물리적인 역사설비 구축 없이 기존의 승차권을 2호선 자동개집표기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하여, 향후 1호선 역무자동화설비의 물리적 교체 및 구조개선에 따른 개선비용이 절감되고, 일회용 승차권의 연속적인 사용이 보장되도록 설계한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의 수주로 향후 개통예정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2~3단계 사업에 대해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며 "미국 AFC 사업과 함께 국내 교통 솔루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국내외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도시철도에서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에서도 역 장비 및 전산시스템까지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지하철 2호선의 2단계 구간은 광주역에서 전남대, 일곡지구, 본촌공단, 첨단지구, 수완지구, 운남지구, 시청까지의 총 20Km구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는 2029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3단계 구간은 백운광장에서 대광여고, 진월초교, 광주대, 송암공단, 효천역까지의 총 4.8Km 구간을 포함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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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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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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