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경정 원조 여전사 문안나·이지수 올해 초 맹활약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정 경주에서 여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고 10일 밝혔다.

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턴마크를 돌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 따르면 체력보다는 모터의 힘으로 순위 다툼을 하는 점을 가장 먼저 손꼽을 수 있겠고, 또 상대적으로 가벼운 체중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조종술과 좋은 출발 능력이 있다면 입상 경쟁에서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현재 경정 선수는 144명이 등록되어 있고, 이중 여자 선수는 29명이다. 그중 1세대 여전사인 3기는 문안나(B2), 박설희(A2), 박정아(B2), 이미나(B2), 이주영(A2), 이지수(B2) 총 6명이며, 다음 세대인 6기는 김계영(B2), 손지영(A2), 안지민(B2) 3명이다. 9기는 신현경(B1), 10기는 반혜진과 임태경(각각 A2)으로 2명이다.

이어 11기 김지현(A1)과 12기 김인혜(A1)가 있고, 14기에는 김은지(B1)과 이지은(A2)이 있다. 신인급인 15기에는 김지영, 박민영(이상 B1)과 한유형(B2)로 3명이고, 16기는 김보경(B2), 손유정염윤정, 이수빈(이상 B1)이 있다. 마지막으로 막내 기수인 17기는 김미연, 박지윤, 조미화(이상 B1), 윤서하, 이현지, 임혜란(이상 B2)로 선배들을 상대로 당찬 대결을 펼치는 중이다.

그중 올해 초반 여자 선수 중에서는 실전 경험이 많은 3기 선수들이 노련미를 선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우선 그중 최고는 문안나로 총 3회 출전하여 우승 1회, 준우승 2회로 100%의 연대율을 뽐내고 있으며, 평균 득점 8.67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정 선수 문안나와 이지수.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다음은 이지수로 문안나와 같은 3기다. 이지수는 올해 5회 출전하여 우승 3회, 3위 2회로 평균 득점 8.40점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10월 말, 출발 위반을 범했고, 이어 주선보류가 되는 악재가 겹쳤으나, 올해는 시원하게 털고 일어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전 감각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만큼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부상 회복 후 돌아온 12기 김인혜도 좋은 기량을 보인다. 총 9회 출전하여 우승 1회, 준우승 5회로 여자 선수 중에서 평균 득점 3위(6.67점)를 하고 있다. 3기 이주영도 김인혜와 평균 득점이 동률인데, 총 6회 출전하여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2차례씩 기록했다.

다음은 10기 임태경으로 평균 득점 6.44점으로 9번의 출전에서 우승 3회, 준우승 2회, 3위 1회를 거두며 초반 기세가 매섭다.

그 뒤로는 6기 안지민과 3기 박정아가 뒤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박정아의 경우에는 여자 선수 중에서 역대 다승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348승으로 271승을 기록중인 2위 손지영과 비교해 봐도 단연 독보적인 기록이다.

이밖에 순발력을 앞세워 입상권을 조준하고 있는 14기 이지은과 16기 김보경의 발전 가능성도 눈여겨볼 만하고, 14기 김은지와 16기 이수빈은 입상권에서 복병이 될 수 있어 유리한 코스를 배정받거나 좋은 모터를 배정받은 경우라면 눈여겨볼 만하겠다.

경정 선수 박정아 손지영.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에 반해 지난해 4월 대상 경정 준우승과 5월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성 선수 중에서 단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던 김지현은 올해는 5회 출전하여 한 차례 준우승에 그쳤고, 실격 기록도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예상지 쾌속정의 임병준 팀장은 "현재 결빙 우려로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주 운영을 위해 플라잉 스타트 방식으로만 경주가 운영되고 있는데, 날씨가 풀려 온라인 스타트 방식의 경주가 열린다면 출발 위반 우려가 사라지며 심리적인 부담도 줄고, 또 체중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여성 선수들이 더욱 두각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