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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A주 강력한 딥시크 테마주 랠리, 그 중심에 선 '매일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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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테마주 '매일호동' 투자가치 진단
A주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1호주'로 평가
딥시크와 연계성, 제품·기술경쟁력 분석
실적개선 과제, 주가 급등세 경계 목소리

이 기사는 2월 6일 오후 3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강력한 딥시크 테마주 랠리① 그 중심에 선 '매일호동'>에서 이어짐.

2. 데이터 거버넌스

① DiOS 체제 구축

데이터 인텔리전스 운영 시스템(DiOS)을 구축해 데이터 미들웨어의 기본 기능 모듈 외에도 시각화, 마법사 형식의 조작 및 상호작용 인터페이스, 전체 생태계 로우코드(Low Code, 최소한의 코딩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식) 및 노코드(No Code,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이 없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식) 애플리케이션 구축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의 데이터 거버넌스와 개발 작업을 최적화하고, 전문적인 개발 배경이 없는 업무 담당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② 혁신적인 데이터 계산 모드

빅데이터 공동 계산 모드를 제시하고, 데이터 통제권과 사용권의 분리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융합의 효율성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유통과 계산을 보장한다.

3. 데이터 응용

① 인터넷 기업 서비스

인터넷 고객에게 사용자 증가, 스마트 운영 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축적된 데이터와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하여 기업의 사용자 프로필링, 정밀 마케팅을 수행하고, 타겟 이용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사용자의 빠른 증가와 전환을 실현하도록 돕는다. 또한 AITA(AI-targeting Audience)라는 스마트 타겟팅 도구 등의 제품을 출시하여 브랜드 마케팅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② 브랜드 마케팅 지원

브랜드 주체에게 전체 과정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장 트렌드, 소비자 수요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장 인사이트, 창의적 기획, 미디어 적용 및 성과 평가 등을 수행한다. 마케팅 대모형을 출시하여 브랜드 주체가 더 빠르게 목표 고객을 찾고,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이며, 제품 판매를 촉진하도록 돕는다.

③ 공공 관리 지원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스마트 정무, 스마트 시티 등 분야에서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디지털 그린웨이브'라는 제품은 인터넷 데이터 중에서 도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통해 신호등 스마트 타이밍, 그린웨이브 스마트 제어를 지원하고 도시 혼잡도를 완화할 수 있게 돕는다. 아울러 고속도로 장애물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고속도로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인다.

④ 스마트 리스크 관리 지원

금융 기관 등 기업에 리스크 평가, 사기 탐지 등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대한 데이터와 첨단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리스크 평가 모델을 구축하고, 사용자 데이터와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여 잠재적 리스크와 사기 행위를 적시에 발견하여 기업의 손실을 줄이도록 돕는다.

◆ 3거래일 44%↑, 이례적 급등세 경고음도

지난해 매일호동(每日互動∙MR TECH 300766.SZ)은 눈에 띄는 실적 개선세를 기록했다.

2024년 3개 분기(1~9월)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3억3300만 위안과 634만6000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5%와 1125.09% 증가했다.

2023년에는 연간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8.25%와 289.95% 줄어든 4억3000만 위안과 마이너스(-) 4993만 위안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관리비용과 연구개발 비용이 2억71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63%를 차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영향이 컸다.

매일호동의 주가는 지난해 9월 상승세를 탄 이후, 딥시크 이슈가 불거진 올해 1월 말부터 다시 한번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2월 5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서만 98% 가까이 올랐고, 최근 3거래일 동안에만 44% 이상 급등했다.

이러한 이례적인 주가 급등세에 투자 경고음도 나온다.

앞서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매일호동은 딥시크 모회사인 환팡량화(幻方量化∙High Flyer Quant)의 2대 주주로서, 딥시크에 간접적으로 연계돼 있는 것으로 보도됐었다. 하지만, 최신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매일호동은 환팡량화와 딥시크 어느 쪽의 지분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방대한 양의 고객 행동언어 리소스를 제공해 딥시크가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소개가 됐었으나, 이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매일호동 측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딥시크 관련 모델을 도입하고 이를 비즈니스 수직 시나리오에 사용, 연구개발 효율 향상(AI4SE), 지식베이스 문답, 데이터 지능 운영 시스템(DiOS)의 기능 모듈에 통합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사가 딥시크 대모형(大模型, 대형언어모델<LLM>과 유사)을 기반으로 구축한 데이터 제품이 향후 경영 실적 등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신중한 투자에 나설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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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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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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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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