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①A주 강력한 딥시크 테마주 랠리, 그 중심에 선 '매일호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딥시크 테마주 '매일호동' 투자가치 진단
A주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1호주'로 평가
딥시크와 연계성, 제품·기술경쟁력 분석
실적개선 과제, 주가 급등세 경계 목소리

이 기사는 2월 6일 오후 3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세계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숴) 열풍이 중국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를 끝내고 수 거래일만에 개장한 A주 시장에서 테마주 랠리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간판 기업으로 급부상한 딥시크 산업체인이 향후 몸집을 빠르게 키워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그 속에서 동반 성장할 '딥시크 테마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딥시크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현재는 10여개 정도로 압축된다. 그 중에서도 몇몇 종목은 특히 눈에 띄는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딥시크 테마주 랠리를 선도하고 있는데, 매일호동(每日互動∙MR TECH 300766.SZ)도 그 중 하나다.

매일호동은 '저장성 빅데이터 컴퓨팅 센터(浙江大數據計算中心)'와 함께 딥시크에 연산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시크의 기술합작 파트너사로 알려져 있다.  

딥시크 테마주로 최근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매일호동은 시가총액 110억 위안(약 1조1900억원) 정도의 중형주로, 올해 들어서만 100%에 가까운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례적 주가 상승세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 '데이터 인텔리전스 1호주' 매일호동 

2010년 모바일 앱 푸시 알림 서비스 사업체로 출발한 매일호동은 지난 10여년 간 전문적인 데이터 인텔리전스(Data Intelligence) 서비스 분야에 주력해왔다. 브랜드명 거투이(个推∙GETUI)로도 불린다.

2019년 3월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기업 전용 거래 시장인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상장한 매일호동은 '중국 내 데이터 인텔리전스 1호주'라는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란 대규모 데이터 처리, 데이터 마이닝(대규모의 데이터 속에서 가치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과정), 기계학습,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시각화 등 다양한 기술을 결합한 연구분야다. 데이터에서 통찰력 있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데이터 축적-데이터 거버넌스-데이터 응용(Data-Machine-People)' 서비스 생태계 순환구조를 구축한 상태이며, 주력 사업은 크게 다음의 3개 분야로 나뉜다.

1. D층(Data) : 개발자 서비스 ①모바일 푸시 알림 서비스, 푸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개발 ②이용자 운영 플랫폼 SDK 개발 ③원클릭 인증 SDK, 이용자 이미지 서비스 ④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서비스 등

2. M층(Machine) : 데이터 인텔리전스 운영 시스템(DiOS) 서비스

3. P층(People) : 1)비즈니스 서비스 ①고객사의 커스터마이징 마케팅 전략을 돕는 이용자 성장 서비스 ②브랜드 마케팅 서비스 ③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 등 2)공공 서비스 ①SaaS 서비스 ②스마트 정부업무 서비스 등

기업공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주력 사업의 매출 비중은 공공서비스가 61%로 가장 높았고,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가 16%, 개발자 서비스가 13%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몇 년간 데이터 자원의 잠재적 가치가 눈에 띄게 높아지면서 데이터 산업의 호황기가 도래했고, 이와 함께 매일호동도 동반 성장세를 이어왔다.

중국의 데이터 자원 시장 규모는 고속성장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중국 국가공업정보안전발전연구센터(CIC)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중국 국내 데이터 자원 시장은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 기간' 동안 26.3%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발전해 2025년 1749억 위안(약 34조7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데이터 자원 시장의 고속성장 배후에는 중국 당국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다. 2021년 이후 '데이터 기초제도 구축 및 데이터 자원 역할 발휘에 관한 의견', '디지털 차이나 건설에 관한 전면적 배치 계획' 등 관련 정책을 잇따라 발표해왔다.  

◆ 'D-M-P' 순환 모델 분석, 경쟁력 진단

앞서 언급했듯 매일호동은 '데이터 축적-데이터 거버넌스-데이터 응용(Data-Machine-People)' 서비스 생태계 순환구조를 통해 사업을 운용하고 있다.

1. 데이터 축적

① 푸시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 축적

메시지 푸시 사업으로 출발한 매일호동은 주력 제품인 '거투이(GETUI) SDK'를 앱 개발자에게 푸시 서비스로 제공한다.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탑재하면 회사는 규정된 범위 내에서 기기 정보, 앱 리스트 정보, 네트워크 정보, 위치 관련 정보 등을 수집할 수 있다. 회사는 매일 50TB 이상 규모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4000여 종의 데이터 태그를 형성한다. 직접 계산에 참여하는 특정 파라미터는 누적 기준 1억6000만 개를 초과한다.

② 다중 시나리오 커버리지 확대

'거투이 SDK'는 여러 차례 반복 개발을 거쳐 1.0 버전의 실시간 푸시에서 4.0 버전의 전방위 푸시로 발전했으며, 다양한 채널과 시나리오를 커버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 외에도 스마트 가전, 스마트 자동차 등 사물인터넷(IoT) 영역으로 확장하여 데이터 소스와 축적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A주 강력한 딥시크 테마주 랠리② 그 중심에 선 '매일호동'>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