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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 코스닥 시장 입성…인슈어테크 플랫폼 국내 1호 상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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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슈어테크 리더로 도약할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기반 인슈어테크 대표기업 아이지넷이 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국내 인슈어테크 기업이 국내 증시에 상장한 것은 아이지넷이 최초로, 국내 인슈어테크 1호 상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4년 설립된 아이지넷은 2019년 인공지능 기반 보험진단 앱 '보닥'을 출시한 후, 2021년 마이데이터 본허가 승인을 기점으로 초개인화 보험 진단 및 추천 서비스 고도화를 구현했다. 보닥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토대로 기업용 보험솔루션(마이리얼플랜, 클락패스)까지 확장하며 보험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지넷의 주요 경쟁력은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정제기술을 통한 빅데이터 구축 ▲개인별 맞춤 상품 설계 및 진단용 자동화 AI 엔진 ▲초개인화 서비스 구현 ▲높은 고객 만족도 기반 데이터 선순환 생태계 구축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인슈어테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보험사와 고객의 윈-윈 구조를 완성해 플랫폼 사업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지난 2021년 37억원에서 2023년 130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 86%를 달성했으며, 2024년 3분기에는 171 억 원을 기록,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아이지넷 주요 임직원 및 대표이사가 베트남 파트너사 메디치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아이지넷]

아이지넷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보험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글로벌 인슈어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A(법인보험대리점)파트너십 다변화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를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GA로부터 총 매출액의 15~25%의 수수료 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계약유지율 13개월차 기준 98%(업계평균 84%), 13% 대의 계약전환율 달성, 불완전판매율 0%에 수렴하는 등 시장내 압도적인 성과를 입증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국내외 다수의 GA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실적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를 통해 성장 가속화도 주력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아이지넷은 국내 장기성보험 비대면 판매 시장 개척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 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슈어테크 기업 메디치과 MOU를 체결했으며, 서비스 개시를 위한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파트너사인 인슈어테크 기업 메디치 덕 안 대표이사는 아이지넷의 상장기념식에 직접 참석하며 회사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보여줬다.

아이지넷 김지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아이지넷은 국내 인슈어테크를 넘어서서 글로벌한 인슈어테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며 "임직원, 투자자, 그리고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상장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지넷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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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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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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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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