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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기사입력 : 2024년12월12일 19:11

최종수정 : 2024년12월12일 19:11

◇부행장(승진)
▲WM그룹 김선 ▲기업그룹 배연수 ▲IT그룹 류진현 ▲리스크관리그룹 김지일 ▲업무지원그룹 한세룡 ▲경영기획그룹 성시천

◇부행장(전보)
▲개인그룹 박종인 ▲IB그룹 이명수 ▲자금시장그룹 박형우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송윤홍 ▲HR그룹 조병열

◇상무(승진)
▲정보보호본부 윤태진

◇본부장(승진)
▲고객센터 오지영 ▲투자금융본부 박성민 ▲프로젝트금융본부 김희천 ▲금융개발본부 이해영 ▲검사본부 한창식 ▲남부영업본부兼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최봉계 ▲서대문영업본부 한오현 ▲부천인천북부영업본부 신진호 ▲경기남부영업본부 정청락 ▲충청북부영업본부兼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전민재 ▲경남영업본부兼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이민구 ▲광주전남영업본부兼호남BIZ프라임센터 윤석하 ▲본점기업영업본부 최영민 ▲삼성기업영업본부 박용철 ▲트윈타워여의도기업영업본부 정인재 ▲신성장기업영업본부 김경숙 ▲본점영업부 김병규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 이태훈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 김병진

◇본부장(전보)
▲WON뱅킹사업본부 김동성 ▲여신감리본부 이상호 ▲기업경영개선본부 손형주 ▲경영기획그룹 이해광 ▲강남1영업본부 이재영 ▲강남2영업본부 정동일 ▲강서영업본부 민복기 ▲광진성동영업본부 박영하 ▲용산영업본부 김호상 ▲중앙영업본부 조운정 ▲인천영업본부兼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남곤 ▲경기북부영업본부 김영민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兼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김동희 ▲종로기업영업본부 김태훈 ▲미래기업영업본부 강기중 ▲TWOCHAIRS W 도곡 이정미 ▲중국우리은행 법인장 류운종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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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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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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