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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 콘텐츠 종사자 시국선언 "위헌 계엄군 국회 침탈…尹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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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 콘텐츠 업계 7일 입장문 발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다양한 직군의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종사자 약 340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종사자들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3일 밤 방송·미디어 종사자들의 카톡방은 급작스레 분주해졌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비상계엄 선포와 특전사 병력의 국회 침탈이 벌어진 까닭"이라며 "헌법 제77조가 규정하는 계엄 선포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위헌적인 비상계엄은 국회 앞으로 달려간 용기 있는 시민들의 저지와 국회의 신속한 의결로 약 3시간 만에 휴지 조각이 됐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06 pangbin@newspim.com

이어 "오직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극단적 수단을 동원하는 최고 권력자와 21세기에도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군대가 있다는 사실에 많은 국민들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며 "방송·미디어 콘텐츠 종사자들은 나라 걱정과 동시에 방송 걱정을 해야했다"고 말했다.

또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시간 동안 방송·미디어 종사자들의 혼란은 극에 달했다"며 "당장 내일 촬영이 취소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에 떨어야 했고, 팀 단톡방엔 불이 나기 시작했으며, 제작해 놓은 작업이 엎어지거나 송출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생계에도 직접적인 타격이 발생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자리에 있는 최고 권력자가 위헌적인 계엄령을 선포하며 군대를 동원하고 사회를 혼란시켜 불안정 노동자의 삶을 더욱 벼랑 끝으로 밀어 넣었다"며 "더 이상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시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둘 수 없다.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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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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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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