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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인연합회, '영월~삼척간 고속도로 예타 면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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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원경제인연합대회…동해신항 부두 건설 조기 완공 등 경제살리기 추진
전억찬 회장 "1400만 초광역경제권 탄생, 산업물류와 새로운 관광시대 맞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7회 강원경제인연합대회가 29일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열렸다.

강원경제를 선도하는 지킴이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진 이날 대회는 전억찬 강원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심규언 동해시장,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 이철규 국회의원, 신경호 강원교육감, 최재석·김기하 강원도의원, 서순원 동해교육장, 오종식 동해문화원장, 김진엽 민평통동해지회장, 박주현·이동호·안성준 시의원, 강원경제인연합회 18개 시군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7회 강원경제인연합대회에서 전억찬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24.11.29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2010년 창립된 강원경제인연합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발전위한 지역현안을 정부 기관에 건의, 청원, 촉구, 제안해 온 경제NGO 조직으로 강원의 미래를 위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 희생하면서 강원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강경련은 지역소멸 극복과 생존권 확보를 위해 영월-삼척·동해 간 동서고속도로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정부 재정투자 동해신항 부두 건설 조기 완공, 속초~고성·평창~나전·포천~철원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삼척~강릉간 고속화철도 예타승인, 폐광지역 대체산업, 접경지역 군부대 존치 및 농산물 군납, 용문~홍천·여주~원주간 철도 건설 등을 촉구했다.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올해 사업에 이어 내년에도 10여가지의 강원경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강경련이 추진하는 내년도 사업은 올해 사업의 지속 추진과 함께 동해안권 해안침식 대책 강구, 동해신항 4~7번 선석 정부재정투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귀희 동해시의회의장은 "지난 16년간 강원경제인연합회가 보여준 남다른 정성과 헌신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값진 열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경제인 여러분의 열정과 지혜가 우리 지역을 더울 밝고 역동적인 경제지역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7회 강원경제인연합대회 개회식에서 영월~삼척간 고속도로 예타 면제를 촉구하고 있다. 2024.11.29 onemoregive@newspim.com

심규언 동해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는 이 자리에 있는 경제인 여러분들을 비롯한 모두의 노력으로 위기를 순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주민들 스스로가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좋은 제안을 해 주셨고 또 목소리를 내주셨다. 이제 우리 서민들에게 거시경제의 효과가 잘 느껴질 수 있도록 신경쓰고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전억찬 강원경제인연합회장은 "오는 12월말 개통되는 동해선 철도는 강원 영동과 영남권을 일일 생활권으로 이어 동해안 일대에 1400만 초광역경제권이 탄생해 산업물류와 새로운 관광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더 새로운 강원도를 만들어갈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008년 11월 시·군 대표 23명이 강경련 발기인 총회를 갖고 이듬해 11월 강경련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다음해 2월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해 초대회장에 전억찬 현 회장을 추대했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 연합회가 운영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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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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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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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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