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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섬꽃축제 85억 경제효과 달성…관람객 30만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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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방문객 42.6% 기록…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축제 직접수익 5억3600만원…전년 대비 4.9% 증가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제18회 거제섬꽃축제가 85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공식 축제 기간 중 21만명, 이후 추가 개방 기간 동안 10만명이 방문하는 등 총 3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지난 26일 거제시농업개발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8회 거제섬꽃축제 [사진=거제시] 2024.10.27

축제를 찾은 관람객 중 타지역에서 온 방문객이 42.6%를 차지하며, 경남, 부산, 대구 및 경북 등의 도시에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전년도 대비 축제 직접수익도 4.9% 증가한 5억 3600여만원을 기록했다.

거제섬꽃축제는 2006년 처음 시작돼 거제시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거제정글돔과 연계된 다양한 관광명소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장 주변의 다양한 국화 조형물은 관광객들에게 인생샷 촬영 장소로 각광받았다.

2024년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에서는 도비 1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였고, 높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축제의 다양성과 홍보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더욱 발전하는 섬꽃축제를 목표로 노력하겠다"면서 "전문가와 지역민,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 축제 기획에 반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린 거제섬꽃축제는 거제시 농업개발원의 농업자원을 기반으로 직접 키워낸 꽃과 거제의 문화를 접목해 독창적으로 만들어낸 국내 최고의 수제 꽃축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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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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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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