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블랑 신임 감독, V리그 데뷔전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에스 신임 감독의 우리카드 원정 3-2 승리… 레오 26득점 활약
정관장, 메가-부키리치-표승주 삼각 편대 앞세워 GS칼텍스에 3-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필리프 블랑 신임 감독의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마우리시오 파에스 신임 사령탑이 이끄는 우리카드에 진땀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 홈팀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2(25-18 25-18 20-25 21-25 15-13)로 이겼다.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아시아 배구에 정통한다는 평을 받는 블랑 감독은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프랑스와 일본 클럽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올 초에는 이란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던 파에스 감독은 정규리그 첫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필리프 블랑(왼쪽) 현대캐피탈 감독과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이 20일 경기 전 어깨동무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KOVO]

블랑 감독은 "1세트는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서브, 블로킹이 잘 이뤄졌다. 하지만 3세트부터 아히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돌아봤다. 파에스 감독은 "우리의 플레이를 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1, 2세트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마지막 5세트까지도 원하는 부분을 했다. 마지막에 우리의 서브와 상대의 서브에서 차이가 났다. 우리는 상대에 득점을 쉽게 내주는 서브를 했고, 상대는 좋은 서브로 득점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올해 아시아쿼터로 한국 무대를 밟은 현대캐피탈 공격수 덩신펑(23·등록명 신펑)은 세트 스코어 2-2로 맞선 5세트 14-13에서 강서브로 경기를 끝냈다. 코트 오른쪽 구석에서 일직선으로 때린 신펑의 서브는 우리카드 코트 모서리에 정확하게 꽂혔다.

이날 선발 출전한 신펑은 14득점에 블로킹 득점 1개, 서브 에이스 4개로 팀 승리를 거들었다. 레오는 26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허수봉이 2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우리카드는 새 외국인 선수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점을 올려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GS칼텍스에 3-0(25-18 25-22 25-12)으로 완승했다.

정관장 선수들이 20일 V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 GS칼텍스를 꺾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KOVO]

정관장은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올 시즌도 개막전부터 팀 내 최다인 16득점으로 활약했다. 메가는 공격 성공률이 80%에 이르렀고, 블로킹 3개에 서브 득점 1개까지 곁들이는 만점 활약을 보였다.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는 15득점, 표승주는 10득점을 수확해 메가-부키리치-표승주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가 41점을 합작했다.

GS칼텍스는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17점에 서브 에이스 4개로 고군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