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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성수동 팝업스토어 '풀떼기의 맛탐정 사무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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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운영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풀무원식품은 MZ세대를 위한 체험 팝업스토어 '풀떼기의 맛탐정 사무소'를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풀떼기의 맛탐정 사무소'는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맛탐정 풀떼기'가 화자로서 고객과 함께 '맛탐정 수사능력 테스트'를 진행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미지= 풀무원]

'풀떼기의 맛탐정 사무소'에서는 MZ세대의 소비 경향 중 하나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에 부합하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실온 국탕류 제품, 100%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한 '아임리얼'의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와 신제품 '에프쏙 포켓쏙 피자'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맛탐정 수사능력 테스트'를 구성했다. 3가지 테스트 미션을 모두 성공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맛탐정 KIT'를 선물한다. 지속가능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시식 부스도 운영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풀떼기의 맛탐정 사무소'는 지난해 진행했던 '풀무원지구식단' 팝업 이후 처음으로 풀무원식품의 전략 제품을 MZ세대의 관심사에 맞게 풀어낸 팝업스토어다"며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가치소비 등을 중시하는 MZ세대 고객에게 '바른먹거리 풀무원'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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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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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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