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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부산·경남지역 고객기업 대상 'M&A 실무교육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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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15일 'KDB 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부산·경남지역 고객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M&A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M&A에 대한 교육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실정을 감안해 산업은행 최초로 지역소재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M&A 실무교육 프로그램에는 부산·경남지역 소재 34개사에서 자금 및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52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사진 첫째줄 왼쪽 여섯번째)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 [사진=KDB산업은행]

M&A업무 개요, M&A관련 법률, 재무실사 및 가치평가, M&A인수금융 등 4개 강좌로 구성된 이날 프로그램에는, 산업은행 M&A컨설팅실 이용운 실장과 김명균 글로벌M&A팀장을 비롯해, 베이커멕켄지 앤 케이엘파트너스 이성훈 대표변호사, 삼일회계법인 김지산 파트너 등 M&A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M&A실무와 관련된 심도있는 질의응답이 오갔다.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지역성장부문)은 교육 참석자들에게 환영인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번 M&A 실무교육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기업들이 신규 사업에 진출할 뿐만 아니라, 그린 전환·디지털 전환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부산·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연내에 광주·호남지역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M&A 실무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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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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