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AI 3대 강국 도약 이끌 '국가인공지능위원회'...국가 AI정책 심의·의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범국가적 혁신역량 집약 콘트롤타워 기능
대통령 포함 민관 AI 전문가 45명으로 구성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이끌 콘트롤타워인 국가인공지능위원회가 26일 출범했다.

대통령이 위원장인 국가인공지능위원회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민간위원과 주요 부처의 장관급 정부위원 10명,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간사) 및 국가안보실 제3차장 등 45명으로 구성된다. AI 관련 범국가적 혁신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민관 원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9.26 [사진=대통령실]

임기 2년의 민간위원은 전문성과 비즈니스 경험 등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에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기술·혁신분과위원장에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산업·공공분과위원장에 고진 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인재·인프라분과위원장에 김선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법·제도분과위원장에 강민구 법무법인 도울 대표이사 ▲안전·신뢰분과위원장에 오혜연 KAIST 전산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정부 측 위원으로는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간사를 맡게 되며 국가안보실 3차장과 AI 관련 주요 부처(기획재정부·교육부·과기정통부·외교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방송통신위원회·개인정보위·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장관들이 참여한다.

대통령실은 "(정부 부문은) 당연직 위원이 아니더라도 사안에 따라 관계부처 장관 참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의 핵심 역할과 기능은 ▲R&D, 투자전략 ▲전문인력 양성 ▲규제개선 ▲교육·노동 변화 대응 ▲국익보호 및 AI경제안보 등 국가 AI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 등이다.

위원회의 분야별 심층 검토를 위해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또는 자문그룹을 구성해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위원회 업무 및 운영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이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설치 계획'을 처음 밝힌 바 있다.

다음은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민간위원 명단이다.

◆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민간위원(총 30명, 부위원장 이하 위원 이름 가나다 순)

▲부위원장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강민구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
▲고진 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민기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김상순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파트너변호사
▲김선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선주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김성태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 대학원 교수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김영섭 KT 대표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전자 공학부 교수
▲류석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배영자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회준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오혜연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
▲이인석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
▲임종인 대통령비서실 사이버특별 보좌관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
▲전병곤 프랜들리AI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조준희 한국SW 산업협회장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