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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내 추석연휴 가볼만한 곳 1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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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자치도는 추석연휴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전북도내 관광지 14곳을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자연학습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추석 명절에 고속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녹색의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힐링 관광을 할수 있는 곳이다.

장수 장안산[사진=전북자치도] 2024.09.13 gojongwin@newspim.com

▲익산 구룡마을 대나무숲은 드라마 '추노', 영화 '최종병기 활' 등 미디어의 흥행을 통해 유명해진 관광명소로서, 전체 면적이 5만㎡정도로 한강 이남의 최대 대나무 군락지이다.

구룡마을에서 재배되는 대나무로 만든 죽제품은 전국으로 제공되었을 정도로 유명했으며 생태적이고 경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이고, 가을의 선선한 날씨를 대나무숲과 느낄수 있는 명소이다.

▲섬의 모양이 매가 나는 형상을 닮았다는 비응도의 군산 비응마파지길은 마파랑(남풍)을 받는 자리라는 의미의 마파지라는 고유 지명을 활용한 산책로이다.

멋스러운 바위들과 바다가 관광객들을 맞이해주고, 해가 질 무렵에는 아름다운 석양과 산책로에 설치된 조명빛이 바다와 어우려져 서해안은 매력을 만끽할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는 정읍의 산림레포츠 시설로써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부치봉(260m) 정상에 설치되어 있다.

추령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멋진 모습으로 관광객을 반기고, 짚와이어를 체험하면서 구절초 정원 등 주변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절경을 느낄수 있다

▲김제 죽산메타세콰이어길은 가을의 선선한 날씨에 걸맞게 시원하게 메타세콰이어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김제 평야와 어우러져 답답했던 가슴을 뻥 뚫려지는 체험을 할수 있고,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되는 곳이다.

▲남원 월광포차는 이름 그대로 달빛 아래에서 90년대 스타일의 포장마차를 즐기며 야간 먹을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콘텐츠이다.

광한루의 낭만과 분위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움직이는 트렌드 백종원 대표의 요리 노하우를 활용하여 관광객들에게 체험, 먹거리 등 즐기는 관광의 총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10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다.

▲완주 대둔산은 금남정맥 줄기가 만경평야를 굽어보며 절경을 만들고, 가지각색의 기괴석이 조화롭게 산세를 이룬다, 하늘을 어루어질 만큼 높다는 의미의 마천대가 대둔산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고창 보리나라 학원농장은 15만평의 넓은 들녘을 보리밭 하나로 만들어놓은 보기 드문 대농원이다.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여 남녀노소의 여가 수요를 충족시킬만큼 다양한 축제와 행사, 체험 프로그램, 식당, 갤러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을에는 메밀밭을 만나볼수 있으며, 드라마 도깨비, 카지노 외에도 다양한 영화, CF 장소로 활용되었다.

▲부안 위도는 생김새가 고슴도치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전북에서 가장 큰 섬으로 여의도 면적의 4.8배이고, 우리나라의 효를 다룬 고전소설의 대표작 '효녀 심청'의 배경이 되는 장소라는 얘기가 있다.

하얀 상사화, 위도 해수욕장 등 자연과 어우러진 명소가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띠뱃놀이등 전수되어 오고 있다.

▲임실 오수의견 공원은 주인을 살린 충견의 전설과 보은 정신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관광명소로, 전설의 의미를 충실히 녹인 공원이다.

임실 오수 의견공원[사진=전북자치도] 2024.09.13 gojongwin@newspim.com

넓고 푸른 잔디밭과 전용 캠핑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전국의 천만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즐길수 있는 공원이다.

▲순창 용궐산은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로 2021년 용궐산에 8부 능선을 따라 1km 데크길인 '용궐산 하늘길'이 놓이면서 등반이 어려웠던 관광객들도 쉽게 하늘길에 올라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에서 천혜의 자연과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느껴 볼 수 있다.

▲진안 부귀 편백숲 산림욕장은 1970년대 진안 고원의 2만4천여평 부지에 자연환경 보전 및 파괴되어 가는 생태계를 복구하자는 산림 녹화 사업을 위해 조성되었다.

현대인의 각종 고질병인 피부 질환이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기본 수령 40년이상 된 편백나무 숲에서 치유 관광이 가능한 명소이다.

▲ 무주 적상산은 깍아지르는 층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산에 단풍물이 들면 여인의 치마와 같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산이다.

조선 후기 5대 사고중에 하나인 적상산 사고가 있고 기록과 전승을 위해 적상산 사고를 지키기 위한 안국사.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선조들의 지혜가 묻어있는 적상산성까지 중요한 문화 유산과 자연 유산이 있는곳이다.

▲장수 장안산은 여러 산림 유관 기관이 인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여름에는 덕산용소, 가을이면 넓은 억새밭이 맑고 높은 가을 하늘과 어우려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명소이다.

완주 대둔산[사진=전북자치도] 2024.09.13 gojongwin@newspim.com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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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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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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