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3개국 18개 해외 상설판매장을 활용한 전복 수출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도비 4억 원이 판촉 및 마케팅 비용으로 지원된다.

행사의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상설판매장을 운영한 국내 또는 현지 운영사이다.
운영사는 지원금의 3배 이상 농수산식품을 수출해야 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복 외에도 김, 미역, 젓갈, 한과, 고추장, 된장, 유자차 등 다양한 전남의 우수 농수산식품이 이번 판매 촉진행사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전남도의 농수산식품이 외국 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길 기대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외국인에게 남도의 맛을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