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15일 대전 중구 무료급식소 '행복한집'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과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나눔에는 건협 대전충남지부 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소속 1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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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15일 대전 중구 무료급식소 '행복한집'에서 삼계탕과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건협 대전충남지부] 2024.07.20 gyun507@newspim.com |
이들은 초복을 맞아 무더위와 장마로 고생하고 있는 취약계층 세대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및 수박 나눔, 배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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