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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외 하늘길,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중국 국제선 주 126회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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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 하늘길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12일 제주 여행업계와 항공사에 따르면 제주와 해외를 잇는 국제노선이 4월 말을 기점으로 주 150회 이상 운항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주요 도시를 잇는 국제선은 중화권 단체관광 수요가 늘면서 주 126회까지 운항이 늘었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국제공항에서 바라본 공항 계류장 모습. 2024.04.13 mmspress@newspim.com

중국 춘추항공은 오는 14일부터 제주-상하이 노선을 주 4회 늘려 총 25회(이하 왕복기준) 운항한다. 또한 길상항공(준야오)은 내달 1일부터 제주-상하이 노선을 주 7회 증편해 총 14회 운항을 확대한다.

두 항공사가 노선을 증편하면서, 제주-상하이 노선만 주 58회 운항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제주항공이 제주-베이징 노선을 주 4회 늘려, 기존 주 13회에서 주 17회로 확대된다.

앞서 심천, 난창, 시안 등 제주와 중국을 잇는 노선도 신규 운항이 확정돼 5월 노동절을 앞두고 중국 단체관광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운항 중이거나 예고된 제주-중국 주요 노선은 베이징(주 17회), 상하이(주 58회), 심양(주 2회), 난징(주 11회), 항저우(주 12회), 정저우(주 2회), 홍콩(주 6회), 마카오(주 2회) 등 총 주 126회 운항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 오사카(주 7회), 대만(주 19회), 싱가포르(주 5회) 등 현재 운항 중이 국제노선을 합하면 총 주 157회로 주 170회 이상 운항한 코로나 19 발생 이전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 크루즈선도 올해 21개 선사의 31척이 제주항과 서귀포항에 각각 146항차, 168항차 기항할 예정이다. 

국제선 항공편 운항과 국제크루즈 기항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단체관광 재개 속도가 빨라지고, 제주 관광 시장이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수는 지난 1월 10만 1143명을 시작으로 2월 10만 8805명, 3월 15만 5835명(잠정치) 등 3개월 연속 10만 명을 넘었다. 특히 지난달 30일에는 하루 1만 787명이 방문해 7년 만에 1만 명대를 돌파했다.

제주도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광저우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제주관광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4.04.12 mmspress@newspim.com

이에 따라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두 기관은 최근 중국 경제도시인 산둥성과 관광업을 중심으로 양 지역간 교류 강화를 협의했다. 

또한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제주 방문단이 지난 3월 29일부터 나흘간 산둥성 내 대도시인 지난과 타이안, 칭다오 등 3곳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와 지역 관광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

제주도는 산둥성 직항 노선 운항 재개와 크루즈 노선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제주 방문 해외 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 기간, 소비증대 등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2024.04.13 mmspress@newspim.com

해외 관광객 유치 기대감으로 민간부문의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일례로 도내 최대 복합리조트 시설인 제주드림타워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은 현재 운영 중인 일본 오사카 마케팅 사무소 외에 6월 도쿄-제주 직항 노선이 추가될 것에 대비해 최근 도쿄 사무소 개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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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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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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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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